'거위의 꿈' 인순이 "거위간, 눈치 보이고 양심상 못 먹어"('컬투쇼')

쓰니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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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순이/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인순이가 히트곡 '거위의 꿈'으로 인해 거위간을 먹지 못한다고 말했다.

3일 오후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초대석에 가수 인순이가 출연했다.

이날 인순이는 "거위고기를 안 먹는다고 하더라"라는 말에 "몇 년 전에 우리가족이 외식을 갔는데 거위간이 나왔다. 근데 진짜 못먹겠는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눈치도 보이고 양심상, 혹시 드실 기회가 생긴다면 저를 생각해서 묵념 한 번 하고 드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폭소를 더했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