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0대임 정치얘기는 친구들끼리도 하면 안된다고 하니 걍 익명으로 쓰고 감.. 이번에 비상계엄령 선포되고 나서 생각이 많아졌음.정치판 지들끼리 물고뜯고 싸우는거 하루이틀일 아니니 관심을 끄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워서 투표하는 것 이외에는 관심갖지 않았음. 검사로 살면서 정치경력 없고 와이프한테 잡혀사는 것 같은 무능력해 보이는 윤석열도 싫었고 정치 경력 많지만 대장동이니 뭐니 구설수, 범죄 이슈 많은 이재명도 싫었음. (한 쪽에 치우진 입장이 아니라는 것을 밝히기 위해 나의 정치성향을 이야기 함.) 현정부 역시 친환경사업과는 거리가 먼 행보(플라스틱 규제, 지역개발 등)를 보일때도 마음에 안들고 왜저러나 정말 별로다 싶었음 근데 종북세력 척결하겠다는 무서운 말들로 한밤중에 계엄령을 선포한거 보고 더!!!!!! 어이가 없어서 좀 들여다보려고 함. 우선 윤석열 대통령이 내세운 이유들임. 영상이 자동자막이 안돼서 내가 직접 받아적음 https://www.youtube.com/live/Q08jbPPCgmA?si=2GqnbU2SdhKgtYTX 1. 계속되는 탄핵 (판사, 검사 사법부 마비시킴) -현 정부 출범이후 22명 정부관료 탄핵소추발위/ 22대 국회 출범이후에도 10명째 탄핵 추진 중/ 이외 행정부의 행안부장관, 방통위원장, 감사원장, 국방장관 탄핵시도로 행정부 마비 2. 국가예산처리 - 마약범죄 단속, 민생치안 유지를 위한 모든 주요 예산 전액 삭감-국가본질기능 훼손 3. 내년도 예산 재해대책 예비비 1조원, 아이돌봄 지원수당 384억, 청년일자리, 심해가스개발사업 등 4조1천억원 삭감군초급간부 봉급, 수당인상, 당직근무비 인상 등 군당국 처우개선비 제동- 예산 삭감으로 국가재정 농락시킴. 예산까지 정쟁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입법독재 자유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짓밟고 헌법과 법에의해 세워진 정당한 국가기관을 교란시키는 것으로써 내란을 획착하는 명백한 반국가행위임.국민의 생활은 안중에 없고 오로지 탄핵과 특검, 야당대표의 방탕으로 국정이 마비가 되고 있음지금 국회는 범죄자 집단의 소굴이 되어 입법독재를 통해 국가의 사법, 행정업무를 마비시키고 자유민주주의의 전복을 기원하고 있음 =>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기 위해 계엄령 선포하겠다.우리나라는 보수면 보수 진보면 진보 융합되려고 하지 않음아마 섞여서 일을 끝장나게 잘하면 괴로운가봄. (사실 어느나라나 마찬가지겠지) 우선 내 생각을 말하자면 최근 뉴스에 중국인이 드론으로 비행제한구역을 촬영해서 붙잡혔는데 간첩법 적용이 안된다는 뉴스기사를 접함. 간첩법은 우리의 적국인 북한에만 적용돼서 그렇다고 함. 그래서 국회에서 간첩법 적용 대상을 북한->외국 또는 그에 준하는 단체로 개정하려고 했음.현재 가장 센 힘을 가진 민주당도 이에 동의해서 개정안이 일사천리로 진행됨. 근데 다시 민주당이 추가심사가 필요하다며 제동을 검. 다른 법들이 먼저 개정되어야 한다는 이유임. 이재명, 간첩법 개정에 신중론…한동훈 "국민 약 올리나"출처 : 뉴시스 | 네이버 - https://naver.me/xjgbUn7j 관련기사임. 난 이게 납득이 잘 안 가는데 납득이 감? 무모한 계엄령 선포로 사람들을 공포에 빠뜨렸고, 많은 사람들이 이대로 탄핵하자고 할게 누가봐도 뻔함. 근데 이 리스크를 안으면서까지 왜 계엄령을 선포했는지 보는 것은 국민들 몫인 것 같음 무작정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집회 일어나면 1987, 서울의봄 같이 유혈사태라도 일어나는건 아닐까 걱정되고 있는 찰나에 이재명이 국민들한테 국회로 모여달라고 라이브를 하는거 보면서 많이 충격먹음이거 보면서 국민의힘은 무식하고 애들 생각 안하는 가부장적인 아빠더불어민주당은 애들 뒤에 숨은 극성엄마같은 느낌이 들음. (어찌됐든 둘 다 애들(국민)한테는 폭력적인 느낌이라는 거임.) 그래도 다행히 국회의원 통제 안 하고 계엄령 무효 가결안을 바로 통과시켰으니 옛날같은 독재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다행이었음 물론 그 정도로 위험한 선택을 한 윤석열은 지탄받아야하고 그에 따른 책임은 져야겠지만. 지금 이 사태가 왜 일어났는지, 무작정 한 쪽만 응원하는 지긋지긋한 진영논리를 벗어나서 좀 건설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로 현 사태를 바라보면 좋겠음 ㅠ이대로 나이먹으면? 지금 흔히 말하는 틀딱들이 싸우는거랑 똑같은 꼴일게 분명하니까. 지금이라도 현상태를 객관적으로 보고 협력해서 나라를 잘 꾸려나가면 좋겠음 1
비상계엄령 선포이유 정리. (feat. 똑똑한젊은이들 싸우기전에 생각해보자)
나는 30대임
정치얘기는 친구들끼리도 하면 안된다고 하니 걍 익명으로 쓰고 감..
이번에 비상계엄령 선포되고 나서 생각이 많아졌음.
정치판 지들끼리 물고뜯고 싸우는거 하루이틀일 아니니 관심을 끄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워서 투표하는 것 이외에는 관심갖지 않았음.
검사로 살면서 정치경력 없고 와이프한테 잡혀사는 것 같은 무능력해 보이는 윤석열도 싫었고 정치 경력 많지만 대장동이니 뭐니 구설수, 범죄 이슈 많은 이재명도 싫었음.
(한 쪽에 치우진 입장이 아니라는 것을 밝히기 위해 나의 정치성향을 이야기 함.)
현정부 역시 친환경사업과는 거리가 먼 행보(플라스틱 규제, 지역개발 등)를 보일때도 마음에 안들고 왜저러나 정말 별로다 싶었음
근데 종북세력 척결하겠다는 무서운 말들로 한밤중에 계엄령을 선포한거 보고 더!!!!!! 어이가 없어서 좀 들여다보려고 함.
우선 윤석열 대통령이 내세운 이유들임.
영상이 자동자막이 안돼서 내가 직접 받아적음
https://www.youtube.com/live/Q08jbPPCgmA?si=2GqnbU2SdhKgtYTX
1. 계속되는 탄핵 (판사, 검사 사법부 마비시킴)
-현 정부 출범이후 22명 정부관료 탄핵소추발위/ 22대 국회 출범이후에도 10명째 탄핵 추진 중/ 이외 행정부의 행안부장관, 방통위원장, 감사원장, 국방장관 탄핵시도로 행정부 마비
2. 국가예산처리 - 마약범죄 단속, 민생치안 유지를 위한 모든 주요 예산 전액 삭감
-국가본질기능 훼손
3. 내년도 예산 재해대책 예비비 1조원, 아이돌봄 지원수당 384억, 청년일자리, 심해가스개발사업 등 4조1천억원 삭감
군초급간부 봉급, 수당인상, 당직근무비 인상 등 군당국 처우개선비 제동
- 예산 삭감으로 국가재정 농락시킴. 예산까지 정쟁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입법독재
자유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짓밟고 헌법과 법에의해 세워진 정당한 국가기관을 교란시키는 것으로써 내란을 획착하는 명백한 반국가행위임.
국민의 생활은 안중에 없고 오로지 탄핵과 특검, 야당대표의 방탕으로 국정이 마비가 되고 있음
지금 국회는 범죄자 집단의 소굴이 되어 입법독재를 통해 국가의 사법, 행정업무를 마비시키고 자유민주주의의 전복을 기원하고 있음
=>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기 위해 계엄령 선포하겠다.
우리나라는 보수면 보수 진보면 진보 융합되려고 하지 않음
아마 섞여서 일을 끝장나게 잘하면 괴로운가봄. (사실 어느나라나 마찬가지겠지)
우선 내 생각을 말하자면
최근 뉴스에 중국인이 드론으로 비행제한구역을 촬영해서 붙잡혔는데 간첩법 적용이 안된다는 뉴스기사를 접함. 간첩법은 우리의 적국인 북한에만 적용돼서 그렇다고 함.
그래서 국회에서 간첩법 적용 대상을 북한->외국 또는 그에 준하는 단체로 개정하려고 했음.
현재 가장 센 힘을 가진 민주당도 이에 동의해서 개정안이 일사천리로 진행됨. 근데 다시 민주당이 추가심사가 필요하다며 제동을 검. 다른 법들이 먼저 개정되어야 한다는 이유임.
이재명, 간첩법 개정에 신중론…한동훈 "국민 약 올리나"
출처 : 뉴시스 | 네이버
- https://naver.me/xjgbUn7j
관련기사임. 난 이게 납득이 잘 안 가는데 납득이 감?
무모한 계엄령 선포로 사람들을 공포에 빠뜨렸고, 많은 사람들이 이대로 탄핵하자고 할게 누가봐도 뻔함. 근데 이 리스크를 안으면서까지 왜 계엄령을 선포했는지 보는 것은 국민들 몫인 것 같음
무작정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집회 일어나면 1987, 서울의봄 같이 유혈사태라도 일어나는건 아닐까 걱정되고 있는 찰나에
이재명이 국민들한테 국회로 모여달라고 라이브를 하는거 보면서 많이 충격먹음
이거 보면서 국민의힘은 무식하고 애들 생각 안하는 가부장적인 아빠
더불어민주당은 애들 뒤에 숨은 극성엄마같은 느낌이 들음.
(어찌됐든 둘 다 애들(국민)한테는 폭력적인 느낌이라는 거임.)
그래도 다행히 국회의원 통제 안 하고 계엄령 무효 가결안을 바로 통과시켰으니 옛날같은 독재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다행이었음
물론 그 정도로 위험한 선택을 한 윤석열은 지탄받아야하고 그에 따른 책임은 져야겠지만.
지금 이 사태가 왜 일어났는지, 무작정 한 쪽만 응원하는 지긋지긋한 진영논리를 벗어나서 좀 건설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로 현 사태를 바라보면 좋겠음 ㅠ
이대로 나이먹으면? 지금 흔히 말하는 틀딱들이 싸우는거랑 똑같은 꼴일게 분명하니까.
지금이라도 현상태를 객관적으로 보고 협력해서 나라를 잘 꾸려나가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