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경찰들이 정상이어서 다행이다

ㅇㅇ2024.12.04
조회1,480

 

탄약통까지 있다는건 실탄 지급받았다는건데, 


그렇다면 무슨 명령을 받았을지 대략 짐작이 가는 부분..


무려 특전사들이 저걸 쓰거나 하다못해 개머리판만 가지고도 
국회 저지하려고 진짜로 마음먹었으면
190 명 노인네들 2~30명으로도 피떡을 만들었을거다


그런 일이 과거에는 있을 수 있어도
현재 대한민국에선 벌어질 수 없다는것..


특전사들이 진짜 무력을 행사하려고 적극적으로 달려들었으면
고작 국회 보좌관들에게 막히진 않았을거고
그들도 시켜서 출동하긴 했지만, 싫었던 거다. 
국회를 제압해야된다는게..
그게 어떤 의미인지도 잘 알고 있고..



예전하고 달리 국민들 하나하나가 일방적인 정보가 아니라 
다양한 매체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시대라서
무슨 상황인지도 잘 모르고 시키는대로 했던 과거와 다르게
현재는 군인들 경찰들이 출동은 했지만 그 누구에게도 폭력을 쓰지 않았다
비록 뭐 일부가 야당 대변인에 총구를 겨누기도 했지만,
그뿐, 어떠한 폭력사태도 발생되지 않았다.

 


아마 윤이 2차 3차 계엄령을 내린다 해도 절대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걸
이번에 확신할수 있었다.
그래도 저런 대통령을 뽑아놨지만, 국민들뿐 아니라 
군경들도 모두 성숙한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이었기 때문에 진짜 참사를 막을수 있었다.



나도 한때나마 분노해서 국회에 침입하는 군인들보고 욕하기도 했지만,
결론적으로 그들이 아무도 해하지 않았다는걸 알면
그들이 어떻게보면 보이지 않는 공이 있는거나 다름없다고 하겠다


 


영화 택시 운전사에 이런 장면이 나온다
송강호와 외국기자가 가짜번호판을 들켰는데도 그냥 보내주는 군인..
물론 이건 픽션이었겠지만,
실제로 이거나 다름없는 일이 오늘 새벽에 일어난거고
그게 우리 민주주의를 살린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