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른뒤

2024.12.04
조회2,604
그토록 아팠던 사람.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데 이유는 필요치 않았다.
그 누가 물었던 왜 좋아하는지 이유를 묻는조차 울컥할만큼그저 쓰라리고 아파왔다.
그저 마음이 시켰기에.
가슴에 파뭍고 가슴으로 울었다.
그저 그사람에게 나는 부족한 사람인것을 뒤늦게 알았다.
사람의 급을 나누는게 아닌 그사람만의 행복을
바랬기에..
가슴속에 이젠 깊이 품고 그사람의 행복만을 바랜다.
나는 그 사람이 아프지만 그만큼 좋았기에
나를 둘러싼 모든 상황들이 나를 아프게 할때
그 사람의 웃음을 늘 떠올리며
그거 하나로 버틴 시간들.
힘든 시간들이 지나고 어느덧 무덤덤해질무렵
나는 그 누가 뭐래도 이제 그사람의 행복만을 바랜다.
내삶 어느구간 어느순간에 그 순간의 겹치는
교집합 시점의그사람이 빛나던 시점의 그날들.
그사람의 행복자체를 바랬기에..
내가 아닌 다른사람일지라도..
나같은건 잊어버리더라도
나는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행복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