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종교강요 제발 뿌리치는 방법좀

글쓴이2024.12.04
조회55,060
본인 집안이 크리스찬 나는 교회안다님
남편 집안도 특정종교(사이비x 3대종교중1개) 다니는집안

결혼전 서로 종교강요 없기로했고 태어날 애기도 나중에 커서 자의로 종교를 갖는건 말리지않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애기때 교회든 성당이든 절이든 안보내기로함

우리집은 이미 나 포기함
교회도 믿어야 가지 껍떼기만 가서 뭐하냐 죄짓고 살지만 말라고함
당연 남편도 태어날 손주도 강요없음 아니 애초에 교류가 많지 않음 각자 바빠서 다들 명절에도 얼굴볼까말까함

복병은 시어머니ㅡㅡ
시댁근처에 사는데 결혼초반엔 별강요 없더니 연말 다가오니 자꾸 본인종교에 같이가자고
임신중인데 태어날 아기 생각해서라도 가야된다고
그래야 건강하고 예쁜 아기 낫는다고
애 태어나면 무조건 그 종교인으로 길러야된다고

스트레스받아 죽겠어서 남편한테말해서 남편이 전화해서 서로 터치않하기로하고 결혼한건데 그러지좀 말라고 본인도 그종교 안간지 오랜데 왜 며느리한테 강요하냐고 다다다다 말했더니 곧 애기 태어날텐데 그럼 애기도 무교로 키울거냐고 미쳤냐고 난리난리.. 소리지르는거 못당해서 결국 끊음
그래놓고 본인은 강요하는게 절대 아니라고 우린 강요없다고 그저 권유하는거라고함..
그건좀 힘들어요 저는 그런거 몰라요 안가고싶어요 직설적으로 거절의사를 몇번이고 말해도 또 똑같은 말을 매일같이 말하는게 강요가 아니냐구요

아아아아아아아악!!!!! 진심 스트레스 받아죽겠어요 시댁 종교강요 퇴치 어떻게하시나요
도와주세요 하루에도 몇번씩 미쳐버릴거같아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