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속상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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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2월 4일
하루가 멀다하고 다툰다.문제는 돈이지 뭐,가치관이 다르다1년6개월을 넘게 만났지만이 친구의 돈의 개념과 나의 돈의 개념은 너무나 다르다누가 잘못됐다고 할순없다나는 내가 지금 뭘할수 있겠는가?임신을 알고서 같이 살기로하고 태훈이를 내보내기로 저여자는 동의했다동의 이유는 내가 3천만원 저여자가 2천만원을 보태서 내보기로 했었다.나는 돈이 없다3천만원을 빌려야만했다저여자는 2천만원이 수중에 있었고나는 3천만원이 없다이 집을 매수하면서 들어간돈과 하민이랑 장사하면서 까먹은 3천만원그리고 부동산을 창업하면서 들어간 밑천 약 2천만원 등을 다 박아놨기에나는 결혼 준비가 안돼있었다나는 돈이 없었다그치만 아이가 생겼다이여자가 좋아서 이여자랑 으쌰으쌰 하면 될줄알았다아니였다이여자는 내가 함께 일하자 같이 살자 같이 이겨내자 천번을 얘기해도니꺼는 니꺼고 내꺼는 내꺼라고만 말하는 그런여자다만약 내가 지금 예전처럼 이런 투자를 모두 안하고 있는 깨끗한 상태였으면 어땠을까?여유라는게 있었겠지,여유가 있었는데 내 아이를 임신한 여자가 금전적으로 힘들면 내가 도와주고 내가 해결한 방법을 만들어줬지 않을까?그게 사랑이고 결혼이고 책임이고 하니까그런데 이여자에겐 책임 결혼 사랑을 찾아볼수가 없다.예를 들어보자,결혼전 연애기간 1년동안 니집이니까 니가 청소해라는 얘기를 반복적으로 듣고 살았다.나도 사람이다 깔끔하게 사는게 원래 성격이지만,우리집에서 몇달씩 강아지까지 데리고와서 사는 사람인데 내가 강아지 똥치우고 오줌치우고 입닦아주고 지가 싼 변기까지 청소하고 머리카락도 다 치운다사랑하면 할수있지,, 근데 말 "아"다르고 "어"다르잖아?고맙다고해야지 왜 큰소리 내는건데?사랑,, 사랑하지 그건 뭐 둘다 비슷비슷해서 할말이 없는것같다.책임,, 책임에 대해서는 할말이 많다맨날 하는 소리가 그거다 자기는 애기 낳아서 기르니까 책임을 다하는거다뭔 멍멍이같은 소리인가,애는 혼자만드나?내가 지금 이 환경을 만들려고 얼마나 노력했고돈 5천만원을 쌩다지로 마련하느라 여기저기 굽신겨러서 5천을 만들어서 같이 살던 친구 보증금을 마련해서 내보냈는데첨에 2천만원을 주기로 동의했지만 나중에 말바꿔서 그것도 오케이했건만이제는 계속 그건 니 사정이라고 니가 알아서 할일이라고 얘기한다그 덕분에 빚은 계속 늘어가서 파산지경에 이르렀다.계속 배달이라도 해서 돈을 벌생각을 하란다.아이에 대한 책임이 없냔다..나도 지금까지 살아온 환경과 루틴이 있을텐데하루아침에 되나,, 그치만 배달도 한다.열심히는 아닐지 모른다.내 업무가 아직도 있기때문이다.일주일에 30만원정도 배달로 벌어들이는것같다.쳐먹고 하는데 배달음식시키는데 지도 돈쓴단다..나는 안쓰냐 히발;5천을 마련하느라.. 기존에 월지출을 하던게 감당이 안되는건데자꾸 개같은소리만해댄다아니 지금 집, 차, 강아지(내강아지아님), 아이 모두 열심히 닥치고 감당하고 있는데조금씩 지원해주는게 그리 아까운지?내가 이자가 부족해서 돈좀 빌리면 눈깔부터 돈다 나가서 뛸생각은 안하냐고그딴 소리 들으면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개같다 진짜 죽어서 갚던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