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약자석 라인에 노인이 1순위라는 할줌마, 저씨

인류애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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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출퇴근 지하철에 노약자석쪽으로 줄을 섬. 앉을려고하는게 아니라 구석에 그나마좀 쾌적하게 서려고. (맹세코 절때 앉은적 없는)

일단 퇴근길에 노약자석 라인 첫번째로 서있다가 들어가서 구석으로 기대고 섬

몇달전에도 첫번째로 서있고 뒤에는 줄이 길었음 어떤 할머니 ?? 할줌마가 슬금오더니 노약자석이라는거야 그냥 처다봤는데 새치기를 하려고 했음. 뒤에서 줄서시다가 자리나면 앉으세요 했더니 노약자석인데 노인이 먼저 들어가야한다는 말갖지도 않은 내용으로 소리지르면서 다른사람 뭐라고 안하는데 너만 그런다고 기갈하심.

얼마전 이었음 역시나 노약자석 라인에서 첫번째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할저씨가 나랑 같이 서있는 지인한테 숫자판을 밟지말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거 그래서 '이거보실려고 하냐 보세요'하고 맞받아침
내 발밑에 노약자석 철판을 보더니 노약자석에 노인이 먼자 들어가야한다면서 밀침
손대지 말라고 소리질렀으나 그때 그분은 청력이 노인이셨는지 먼저들어가야 되고 노인이 우선이라며 또 밀침
앞선 경우가 있었기에 나도 안 밀쳐지고 할저씨 몸통 박치기를 몸으로 맞받아침
여러번 비키라며 몸통박치기를 시전하심
뒤로서계시다가 자리나면 앉으시면 되지 않냐 했지만 노인이 우선으로 들어가야 한다며 계속 몸으로 나를 밀침
내가 여기 노인이 우선으로 들어가야 하는 내용이 어딧냐며 소리지름 결국 지하철이 와서 그 할저씨 1빠로 들어가서 앉음.
말했지만 나는 앉을생각이 없었고 손잡이 잡고 앞에 서있었음 그런데 가면서 부모드립을 하심
'내가 너같은딸있었으면 안낳았다 '
나는 저도 할아버지가 제 아빠였으면 아빠 안했어요
안지고 맞받아치니 꼴뵈기 싫다며 저리가라고 함
난 여기 서있을꺼라고 받아침, 또 노인 어쩌구하길래
'제가 여기 앉는다고 했어요 ? 앉는다고 했냐구요?
저 밀치신거 CCTV에 다 찍혔고 신고할꺼다' 하니 신고하라며 또 뭐 딸어쩌구 함
지하철 경찰대 번호 찾을려고 검색하는데 사진찍는다고 휴대폰 쥐고있는 내 손을 두차례 침 (휴대폰 스트랩 아니었음 휴대폰 떨어졌을듯)

계속 시비걸고 소리지르길래 나도 큰소리로 맞받아쳐서 결국 뒤에 누군가 신고 하시든 상관없는데 둘중한분은 조용히 하라고 하심 - 너무 이해가 갔지만 그 할저씨가 계속 이길려고 시비걸어 봐드릴수 없었음

계속 맞받아치니 안된다고 생각했는지 옆칸으로 옮김
그노약자석을 10분동안 계속 비어있었음
젊은 사람 누구도 앉지 않음

- 결론
노약자석이라고 하니 일부 노인들이 자기네가 우선이다 라는 새치기하겠다는 말을 당당하게함.
보통 시끄러워지는게 싫으니 다들 똥이라고 생각하고 얘기 안하지만 여러번 반복되지 참을수가 없었음. 심지어 비키라며 밀치고 안비키니 몸통박치기를 함
내가 좀 밀려날정도면 힘쌔고 나이 많은 사람임

약자배려석으로 바꾸자 '노'를 빼자 머리검은 사람도 아플 수 있고 나이 많은 어르신들도 그 퇴근길에 줄 다서신다

호의를 권리로 사용하지 않게 [약자배려석] 또는 [배려석]으로 이름을 바꾸고 저 지팡이 그림을 분질러 버리자

님들 생각은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