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윤보미 "삭발 하고파...스케줄은 가발쓰고" ('이슈클럽')

쓰니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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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윤보미 "삭발 하고파...스케줄은 가발쓰고" ('이슈클럽')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밸런스 게임 중 삭발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4일 공개된 웹예능 '이슈클럽'에서는 배우 지예은이 에이핑크 박초롱, 윤보미와 담소를 나눴다.
이날 MC 지예은은 박초롱과 윤보미에게 밸런스게임을 제안했다. 첫 번째 질문은 '밀가루와 육류 중 평생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이었고 박초롱과 윤보미는 '육류'를 선택했다. 이어 지예은이 제시한 두 번째 질문은 '3일 밤샘과 3일 굶기 중 더 나은 것은?"이었으며 박초롱과 윤보미는 하나된 마음으로 '3일 굶기'를 택했다.
하지만 세 번째 질문인 '단발과 긴 머리 중 내가 좋아하는 머리 스타일'에서 박초롱과 윤보미의 답이 엇갈렸다. 박초롱은 '긴 머리'를 선택했으나 윤보미는 '단발'을 골랐다. 지예은이 "이거는 취향이니까"라고 하자 윤보미는 "긴 머리가 할 머리는 되게 많긴 한데 머리 감기가 너무 귀찮다"고 호소했다.
'라도'윤보미 "삭발 하고파...스케줄은 가발쓰고" ('이슈클럽')
'라도'윤보미 "삭발 하고파...스케줄은 가발쓰고" ('이슈클럽')
'라도'윤보미 "삭발 하고파...스케줄은 가발쓰고" ('이슈클럽')
윤보미는 이어 "진짜 저는 삭발하고 싶다"라고 깜짝 발언을 했다. 지예은이 폭소하자 박초롱은 "보미 이 얘기 진짜 많이 했다"고 전했다. 이에 윤보미는 "저 언젠가 할 것 같다"라며 "만약 어디 스케줄 가야 되면 가발 쓰면 되니까"라고 모험심을 드러냈다.
한편 윤보미는 지난 4월 9살 연상 음악 프로듀서 라도와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윤보미는 자신의 팬카페에 "(라도와) 많은 곡 작업을 함께하며 서로 좋은 감정이 생겨 연애를 시작해,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입장을 발표했고, 당시 매체에서는 2017년 4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8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사진='스튜디오 오와'홍진혁(hj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