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선우은숙 친언니, 재판 비공개 요청‥유영재 강제추행 증인 신문

쓰니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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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우은숙/사진제공=스타잇엔터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증인 신문을 앞두고 재판 비공개를 요청했다.

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는 오는 10일 열리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친족관계에의한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유영재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을 비공개로 진행해달라고 했다.

이날 선우은숙의 친언니는 공판에서 증인 신문에 나설 예정이다. 선우은숙 친언니는 비공개 진행을 요청하는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앞서 지난달 12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는 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친족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유영재의 첫 공판 기일을 열었다.

유영재는 선우은숙 친언니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부인했다. 유영재의 변호인은 "공소 사실에 대한 혐의를 부인한다. 다만 녹취록 등 기록복사가 아직 완료되지 않아 공소사실 의견은 다음에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4월, 선우은숙은 전 남편 유영재를 상대로 강제추행 고소 및 혼인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선우은숙 측은 "유영재를 5회에 걸쳐 친언니를 상대로 불미스러운 신체 접촉을 가한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선우은숙은 친언니로부터 피해 사실을 전해 듣고 혼절할 정도로 충격 받아 이혼을 결심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유영재는 "성추행 프레임"이라며 즉각 반박했고, 강제추행 혐의를 부인했다. 이후 선우은숙과 유영재는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혐의를 두고 법정 싸움 중이다.

이외에도 선우은숙은 유영재와 혼인 취소 소송 중으로, 지난달 21일 열린 세 번째 공판에서 사실혼 여부를 두고 첨예하게 대립한 바 있다.

한편 유영재의 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은 오는 10일 열린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