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엄령 꼬꼬무 시나리오 (+카리나)

ㅇㅇ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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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 안녕 카리나

카리나 : 안녕하세옇ㅎㅎ

장도연 : 아니 카리나 요즘 폼 미쳤던데 요즘 뭐하면서 지내?

카리나 : 그냥 각종 시상식에서 대상받고 지내고 있어요 껄껄

장도연 : ^^ 그렇구나 대상도 축하해줄 겸 너한테 선물을 준비했어

카리나 : 어머 정말요? 뭐지?

장도연 : 여기 테이블 위에 있는 종이 좀 한 번 꺼내볼래?

카리나 : 어머 미국여행 티켓이네요? 감사해라

장도연 : ^^ 근데 그건 방송용으로 만들어진 짭이고 마음만 받아줘

카리나 : 아 네 ㅎㅎ;

장도연 : 너에게 줄 이 미국행 티켓이 오늘 주제와 무슨 연관이 있을까?

카리나 : 어.. 그러게요?

장도연 : 근데 카리나는 만약 미국 여행 티켓이 있으면 기분이 어떨 거 같아?

카리나 : 어 전 ㅈ나 좋을 거 같아요 기분도 설레구.. 여행간다는 그런 기쁜 마음?

장도연 : 그치! 그건 사실 누군가가 인천공항에 버리고 간 티켓이야

카리나 : 어 그래요? 티켓을 왜 버리고 갔지?

장도연 : 그러게? 그 티켓의 주인은 20대 여성 심모씨의 티켓이야 미국여행을 앞두고 있어서 정말 뒤집어지게 신났던 사람이었지

카리나 : 어 저였어도 그럴 거 같아요

장도연 : 몇 시간 뒤에 수속 절차를 밟게 될 심모씨는 인천공항에서 본인의 비행기 탑승 시간을 기다리려고 인천공항의 대형 스크린 TV를 보며 땅콩을 까먹게 되던 중 갑자기 티비에 의문의 뉴스가 송출되기 시작해.

카리나 : 의문의 뉴스? 뭐지?

장도연 : 저기 옆에 봐 볼래?

카리나 : 넹 뭐지??

(티비에 윤석열 계엄령 뉴스가 나온다)

굥 : 대한민국 헌법 사회를 위해 계엄령 선포하겠음 ^^

카리나 : 아....... 혹시 오늘 주제가?

장도연 : 빙고. 오늘의 주제는 2차 서울의 봄 12.3 계엄령 사건이야

카리나 : 아 이때 난리도 아니었죠... 갑자기 뜬금없이 계엄령 선포한다길래 ㅈㄴ 놀랬던 기억이 ^^;

장도연 : 오후 11시경 갑자기 티비에서 굥 대통령이 나와서 계엄령을 선포하겠다고 해 근데 여기서 가장 충격적인 게 있어

카리나 : 뭔데요..?

장도연 : 그건 바로... 길이 막혀서 장갑차가 들어오질 못 했어

카리나 : 어머 저런...

장도연 : 심지어 이 계엄령은 청와대 참모진들조차 몰랐대

카리나 : 아....

장도연 : 그뿐만이 아니야 이 계엄령이 내려진 이유가 충격적인데

카리나 : 뭔데요?

장도연 : 없어

카리나 : 없다구요?

장도연 : 응 ㄹㅇ 이유가 없어

카리나 : 이 미국여행 티켓도 그럼..

장도연 : 응 계엄령 때문에 미국에서 비자발급을 중단해서 못 갔대

카리나 : 아하.....

장도연 : 오늘 대화는 여기까지야. 사실 계엄령 이유도 배경도 없어서 다룰게 없음 잘가

카리나 :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