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수미, 오늘(5일) 서울국제영화대상 공로상 받는다

쓰니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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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김수미. 사진|스타투데이DB

2024 서울국제영화대상 시상식이 오늘(5일) 개최된다.

이날 오후 5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2024 서울국제영화대상 시상식을 개최된다. 방송인 조우종 정다은 부부가 사회를 맡고, 가수 인순이가 메인 축하무대에 선다.

2012년 ‘스타의 밤–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으로 시작해 최근까지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으로 11회까지 이어져 온 시상식이 올해부터 서울특별시의 예산 지원을 받아 ‘서울국제영화대상’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치러진다.

이번 시상식에는 지난 10월 25일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김수미가 특별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돼 의미를 더한다.

1970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수미는 드라마 ‘전원일기’,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영화 ‘가문의 영광’ 시리즈에 출연했다. tvN 예능 ‘수미네 반찬’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요리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수미 아들인 정명호 나팔꽃F&B 이사와 며느리 배우 서효림이 참석해 대리 수상할 예정이다.

故 김수미, 오늘(5일) 서울국제영화대상 공로상 받는다서효림, 고 김수미.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2024 서울국제영화대상 시상식은 2023년 4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개봉된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OTT 플랫폼을 통해 방영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이장호 감독(심사위원장), 배우 독고영재, 배우 김보연, 황영미 영화평론가, 박종원 한예종 교수, 윤제균 감독, 고규대 이데일리 센터장, 라제기 한국일보 문화부장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