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갑인 전남친과 이별을 했는데 당장 힘든 건 당연히 받아드려야한다고 생각한다고 해요 재결합으로 만난터라.. 재결합 하기 전 헤어졌을 때 지쳐서 그만 하자고 했는데 그 뒤로 연락 몇 번 하다가 다시 잘 만나보자라는 얘기가 나왔지만 서로 의견이 안 맞아 거진 매일 다퉜었어요 그치만 하루만에 금방 풀고 얼굴 보면 좋아서 웃고 행복했구요 근데 이번에도 비슷한 이유로 지치고 안 맞아서 그만 하자 했는데 알겠다 하더라고요 홧김에 말한 것도 있지만 조금 후회가 되긴 한데 헤어짐이 맞다 싶어서 끝났는데 왜 연락이 기다려질까요 시간이 약이라 하는데 시간도 정말 안 가고 보고싶고.. 주변에서는 말리고 저도 그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다들 이런 경우 있었을 때 다들 어떻게 극복하고 나아갔나요? 제가 자존감도 낮고 요즘 입맛도 없고 무기력 해서 더 심란하네요...
전애인 잊는 방법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