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각 욕먹는 불쌍한 군인들ㅠㅠ

ㅇㅇ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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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빨아주는 놈들아

니들이 나서서 상급자 명령에 불복종할 수가 없다고 세뇌 당하듯이 한다고 변호를 해주는 덕에
비상 계엄 시 행정권, 사법권을 모두 가져서 군인들이 즉결 처분을 할 수 있는 그 상황에 계엄사령관이라는 타이틀을 달은 작자가 ‘아앗 제 상급자가 명령해서요 전 아무것도 모르고 하라는 대로 햇습니다^^ 하핫 군인은 상급자의 명령은 개소리라도 들어야죠’ 이난리를 하잖아.

그럼 너희 말대로 저것도 어쩔 수 없는 거냐? 뭐 어디까지 명령을 내린 상급자 찾아서 처벌할건데?

그래, 계엄군들이 특전사인데 훈련한대로 하면 겁나 잘했겠지. 얘네가 머가리 텅텅이고 용기도 없어서 불복종은 못하지만 그래도 아닌 것 같아서 명령 따르는 척 설렁설렁 했다고 해.

그래서 난 얘네 창문 깨고, 사람들 밀치고, 총구 겨누고, 탱크 끌고오고 그런 애들 싹 다 색출해서 모든 국민 보는 앞에서 사과라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함.

진심 허황된 이야기겠지만 이게 제일 베스트일 것 같음. 얼굴 내보내면 뭐 하지도 않았는데 얼굴 내비치면 앞으로 걔네 인생 어쩌냐 할 것 같으니까 걍 그때 국회 쳐들어갔을 때 그 차림 그대로 나와서 사과 하라고 그래.

자기들이 메고았는 군장의 무게와 자신들이 들고있는 그 무기들이 얼마나 책임을 지고 생각을 가지고 소지해야하는 건지 뼈저리게 느끼게 하고 앞으로 이런일이 없도록 똑똑히 보여줘야함. 걔네들도 자기들이 메고있는 게 민간인보다 우월한, 권력이 아니라 그들을 지켜야 하는 거란 걸 제대로 깨닫게 해줘야한다고 생각해

그간 남자들이 그렇게 여자들 군대 안가고 자기네들은 가서 나라 지킨다, 전쟁 나면 제일 먼저 튀어나가서 죽어라 싸운다, 이러는데 정작 권력 앞에서 싸운건 민간인들이였음.

이번 일이 얼마나 수치스럽고, 창피한 건지를 알게해주는 거라고 생각함. 뭐 얼굴을 내놓은 것도 아니고, 돈을 내는 것도 아닌데 이 정도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함. 물론 절대 이루어질 리 없단 건 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