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사진=민선유기자[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박서진이 군 면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트롯챔피언'에서 우승하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5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는 박서진이 '꿀팁' 무대를 했다. 이날 박서진은 '트롯챔피언'에서 우승을 차지해 트로피를 들고 밝은 미소를 지었다. 군 면제 논란 속에서도 밝은 근황이다.최근 박서진은 군 면제 논란에 휩싸였다. 올해 군입대할 줄 알았던 박서진이 알고보니 20대 초반에 가정사 등으로 인한 정신질환으로 병역 면제 판정을 받은 상태였기 때문이다.그뿐만이 아니라, 박서진은 병역 면제 판정을 받은 뒤, 여러 인터뷰를 통해 "히트곡 하나를 내고 군입대하겠다"고 발언해 거짓말 논란에도 휩싸였다.이에 박서진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저는 2014년 11월 스무살 때 병역판정검사에서 7급 재검 대상 판정을 받았고 이후 여러 차례 재검사를 거쳐 2018년 최종적으로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았다"며 꾸준히 치료받고 있다고 했다.이어 "정신질환으로 군대 면제가 됐다고 하면 저를 향한 시선이 부정적으로 바뀌어 방송과 행사 등 저를 찾아주시는 곳도 없어져 가수로서의 활동에 차질이 생길 것 같아 너무나 무서운 마음이 들었다"고 했다.그러면서 "과거 인터뷰 질문에 병역 면제를 이미 받았다는 사실을 입 밖으로 내기 어려웠다. 그래서 평소 꿈으로 삼았던 히트곡이 목표라고 답했다"며 거짓 인터뷰 논란에 대해서도 사과했다.이후 박서진이 매주 출연 중인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박서진의 불우했던 가정사 등이 공개됐지만, 여론은 좋지 않다. 박서진의 KBS 출연 정지를 요청하는 청원이 1,000명 이상 동의를 얻어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병무청에도 민원이 제기됐다.박서진이 논란 속에서도 무대에 출연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며 밝은 모습을 보인 가운데, 오는 7일 방송될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의 박서진 서사가 대중들을 움직일지 이목이 쏠린다.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
[POP이슈]박서진, 군 면제 논란 속 '트롯챔피언' 우승‥트로피 들고 밝은 미소
박서진/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박서진이 군 면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트롯챔피언'에서 우승하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5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는 박서진이 '꿀팁' 무대를 했다. 이날 박서진은 '트롯챔피언'에서 우승을 차지해 트로피를 들고 밝은 미소를 지었다. 군 면제 논란 속에서도 밝은 근황이다.
최근 박서진은 군 면제 논란에 휩싸였다. 올해 군입대할 줄 알았던 박서진이 알고보니 20대 초반에 가정사 등으로 인한 정신질환으로 병역 면제 판정을 받은 상태였기 때문이다.
그뿐만이 아니라, 박서진은 병역 면제 판정을 받은 뒤, 여러 인터뷰를 통해 "히트곡 하나를 내고 군입대하겠다"고 발언해 거짓말 논란에도 휩싸였다.
이에 박서진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저는 2014년 11월 스무살 때 병역판정검사에서 7급 재검 대상 판정을 받았고 이후 여러 차례 재검사를 거쳐 2018년 최종적으로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았다"며 꾸준히 치료받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정신질환으로 군대 면제가 됐다고 하면 저를 향한 시선이 부정적으로 바뀌어 방송과 행사 등 저를 찾아주시는 곳도 없어져 가수로서의 활동에 차질이 생길 것 같아 너무나 무서운 마음이 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과거 인터뷰 질문에 병역 면제를 이미 받았다는 사실을 입 밖으로 내기 어려웠다. 그래서 평소 꿈으로 삼았던 히트곡이 목표라고 답했다"며 거짓 인터뷰 논란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이후 박서진이 매주 출연 중인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박서진의 불우했던 가정사 등이 공개됐지만, 여론은 좋지 않다. 박서진의 KBS 출연 정지를 요청하는 청원이 1,000명 이상 동의를 얻어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병무청에도 민원이 제기됐다.
박서진이 논란 속에서도 무대에 출연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며 밝은 모습을 보인 가운데, 오는 7일 방송될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의 박서진 서사가 대중들을 움직일지 이목이 쏠린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