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아니고 딸아이가 2년째 만나고 있는 친구가 있는 것 같은데 .. 저도 딸아이 연애하는건 전혀 반대할 마음도 없고 본인 공부하는거에만 차질없으면 상관없는데.. 얼마전에 딸아이 생일 맞아서 친구랑 둘이 여행다녀와도 되겠냐기에. 그쪽
부모님 연락처받고 보내줬어요 1박 2일이었는데 그 쪽 부모님
두 분 모두 허락해주셨고~~ 가는 계획서도 이쁘장하게 적어왔길래 안전하게만 다녀오라며 용돈도 쥐어줬네요
문제는 몇주전부터 딸 아이 입가에 빨간 수포가 보인다는건데. 헤르페스
같거든요? 헤르페스 1형이랑 2형으로 나뉘어지는거 저도 압니다~ 1형은 성병 아니란 것도 알구요. 그런데 딸 아이 키우면서 한번도 헤르페스가 생긴 적 없었고 집안에도 헤르페스를 겪는 사람이 없어서 말이죠 엄마
입장으로써 걱정되더라고요
결정적으로 딸아이 방에서 산부인과 다녀온 후 처방받은 약 봉투?를
봤는데 항바이러스제, 곰팡이성? 균 이라고 적혀있더라고요
적어도 헤르페스 2형 내지 트리코모나스 질염 같은데…
딸 아이한테 제가 직접 물어보는게 나을까요? 아이가 민망해하거나 오히려
나쁜 마음 먹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어떤식으로 다가가서 떠보는게 좋으려나요
딸이 성병에 걸린 것 같아요
내년 고3되는 딸아이 엄마입니다
다른건 아니고 딸아이가 2년째 만나고 있는 친구가 있는 것 같은데 .. 저도 딸아이 연애하는건 전혀 반대할 마음도 없고 본인 공부하는거에만 차질없으면 상관없는데.. 얼마전에 딸아이 생일 맞아서 친구랑 둘이 여행다녀와도 되겠냐기에. 그쪽 부모님 연락처받고 보내줬어요 1박 2일이었는데 그 쪽 부모님 두 분 모두 허락해주셨고~~ 가는 계획서도 이쁘장하게 적어왔길래 안전하게만 다녀오라며 용돈도 쥐어줬네요
문제는 몇주전부터 딸 아이 입가에 빨간 수포가 보인다는건데. 헤르페스 같거든요? 헤르페스 1형이랑 2형으로 나뉘어지는거 저도 압니다~ 1형은 성병 아니란 것도 알구요. 그런데 딸 아이 키우면서 한번도 헤르페스가 생긴 적 없었고 집안에도 헤르페스를 겪는 사람이 없어서 말이죠 엄마 입장으로써 걱정되더라고요
결정적으로 딸아이 방에서 산부인과 다녀온 후 처방받은 약 봉투?를 봤는데 항바이러스제, 곰팡이성? 균 이라고 적혀있더라고요 적어도 헤르페스 2형 내지 트리코모나스 질염 같은데…
딸 아이한테 제가 직접 물어보는게 나을까요? 아이가 민망해하거나 오히려 나쁜 마음 먹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어떤식으로 다가가서 떠보는게 좋으려나요
엄마 입장에선 알아서 처신 잘하리라 믿고 있었는데 조금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