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민기는 아내 정미녀에 대해 "라디오에 불러주길 기다리고 있더라. 언급만 하고 안 부른다고 아우성치더라"라고 했다. 박명수는 "좀 더 뜨면 부르겠다.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좀 더 뜨면 부르겠다"라고 전했다.
전민기는 '최악의 직장 동료 best 5'를 알아보겠다고 했다. 박명수는 "저는 프리랜서지만, 화를 많이 내는 분이 불편하다. 저한테는 편하게 하라고 하시는데, 다른 사람들에게는 화를 내는 제작진이 불편하다"라고 말했다.
전민기는 "5위는 아첨꾼이다. 제가 경험했을 땐, 아첨하는 분들은 자기 능력에서 높게 평가하며 실력 대신 아첨으로 올라가려고 한다"고 했다.
박명수는 "아첨이나 아부를 하면,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쁘진 않을 것 같다. 아부를 받고 아첨을 떠는 사람이 그렇게 기분 나쁘진 않다. 그러나 주위에서 보는 사람들은 주접 떤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4위는 앞에서는 친절하고, 뒤에서는 뒷담화하는 아수라 백작 스타일이었다. 3위는 이기주의였다. 박명수는 "이기주의보다는 단독으로 움직이는 자영업자라 이기주의는 거의 들어본 적 없다"라고 말했다.
2위는 편가르는 분란메이커였다. 박명수는 "일을 잘해서 인정받는 게 아니라, 정치적으로 편들어서 좋은 자리에 서는 분이 있다. 그런 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전민기는 "엔믹스 해원이 '외모 체크!'라고 했던 게 강력한 밈이 됐다"라고 했다. 박명수는 "저도 따라서 챌린지했던 기억이 난다"라고 했다.
박명수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속 밈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정지선 셰프가 요리를 잘한다"고 칭찬했다.
장원영의 '럭키비키' 밈도 이야기했다. 전민기는 "장원영의 영어 이름이 '비키'다. 이와 함께 명수적 사고도 유행했다"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최근 유튜브 촬영 중 전화통화한 적 있는데, 장원영이 절 잘 받아줘서 고맙다. 모든 게 생각하기 나름인데, 긍정적인 생각을 해서 의미가 있다"라고 했다.
[종합]"전화 받아줘서 고마워"..'라디오쇼' 박명수, 장원영 칭찬하는 이유
박명수, 장원영/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박명수가 장원영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6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민기는 아내 정미녀에 대해 "라디오에 불러주길 기다리고 있더라. 언급만 하고 안 부른다고 아우성치더라"라고 했다. 박명수는 "좀 더 뜨면 부르겠다.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좀 더 뜨면 부르겠다"라고 전했다.
전민기는 '최악의 직장 동료 best 5'를 알아보겠다고 했다. 박명수는 "저는 프리랜서지만, 화를 많이 내는 분이 불편하다. 저한테는 편하게 하라고 하시는데, 다른 사람들에게는 화를 내는 제작진이 불편하다"라고 말했다.
전민기는 "5위는 아첨꾼이다. 제가 경험했을 땐, 아첨하는 분들은 자기 능력에서 높게 평가하며 실력 대신 아첨으로 올라가려고 한다"고 했다.
박명수는 "아첨이나 아부를 하면,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쁘진 않을 것 같다. 아부를 받고 아첨을 떠는 사람이 그렇게 기분 나쁘진 않다. 그러나 주위에서 보는 사람들은 주접 떤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4위는 앞에서는 친절하고, 뒤에서는 뒷담화하는 아수라 백작 스타일이었다. 3위는 이기주의였다. 박명수는 "이기주의보다는 단독으로 움직이는 자영업자라 이기주의는 거의 들어본 적 없다"라고 말했다.
2위는 편가르는 분란메이커였다. 박명수는 "일을 잘해서 인정받는 게 아니라, 정치적으로 편들어서 좋은 자리에 서는 분이 있다. 그런 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전민기는 "엔믹스 해원이 '외모 체크!'라고 했던 게 강력한 밈이 됐다"라고 했다. 박명수는 "저도 따라서 챌린지했던 기억이 난다"라고 했다.
박명수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속 밈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정지선 셰프가 요리를 잘한다"고 칭찬했다.
장원영의 '럭키비키' 밈도 이야기했다. 전민기는 "장원영의 영어 이름이 '비키'다. 이와 함께 명수적 사고도 유행했다"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최근 유튜브 촬영 중 전화통화한 적 있는데, 장원영이 절 잘 받아줘서 고맙다. 모든 게 생각하기 나름인데, 긍정적인 생각을 해서 의미가 있다"라고 했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