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백지영 "초등학교 1학년 딸, 나와 사우나 친구..조기교육 시켜"

쓰니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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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백지영/사진=헤럴드POP DB

'두데' 백지영 "초등학교 1학년 딸, 나와 사우나 친구..조기교육 시켜"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캡처
백지영이 딸 하임을 언급했다.

6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는 가수 백지영이 출연했다.

안영미는 "내가 지영 언니 태몽 꿔주지 않았나. 평생 얘기할 것이다. 나는 90세가 돼도 얘기할 거다. 그게 8년 전"이라고 언급했다. 백지영은 "7살이다. 얘를 1년 나이 깎아야 우리 나이도 깎인다. 저 학부모다"라며 딸이 초등학교에 입학했음을 알렸다.

이어 안영미가 "다 키웠다"고 하자 백지영은 "누가 그러나. 지금 빨리 아들 8살 됐으면 좋겠지"라고 의미심장하게 이야기했다. 안영미는 "그렇다. 같이 반고흐 전시도 갔으면 좋겠고 여기저기 여행도 다니고 싶다"고 했고, 백지영은 "이제 곧이다"라고 위로했다.

안영미는 "언제부터 하임이랑 여행 다녔냐"고 물었다. 백지영은 "저는 여행도 중요했지만 사우나가 중요했다. 사우나 친구로 만들려고 생각했다. 5살때 바로 데려갔다. 서로 때를 밀어주고 냉탕 집어넣는다"며 "지금 너무 좋아한다. 온탕 갔다가 냉탕 갔다가. 가끔 세신할 때 이모님들이 얼굴에 오이를 올려주는데 그것도 너무 좋아한다. 조기교육을 제대로 시켰다"고 만족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