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쓰는 편지

ㅇㅇ2024.12.06
조회304
최근에 들어서 깨닫는 게 많아진 것 같아
어쩌면 내가 준 상처가 내 생각보다 컸을지도 모르겠다
내가 너를 많이 사랑한 것과
네가 사랑받는다고 느끼는 건 별개의 일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보면 서운한 게 많아
근데 최근엔 너도 서운한 게 많았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웠어
가끔 생각나고 그리울 거야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