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촉발된 어수선한 정국과 관련해 연예인들도 속속 '불똥'을 맞고 있습니다.
가수 임영웅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올리고 "우리 시월이 생일 축하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 한 명이 임영웅에게 개인 메시지(DM)를 보내 "이 시국에 뭐 하냐"며 "위헌으로 계엄령 내린 대통령 탄핵안을 두고 온 국민이 모여 있는데 목소리 내주는 건 바라지도 않지만 정말 무신경하다. 앞서 계엄령 겪은 나이대 분들이 당신 주 소비층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이에 임영웅은 "제가 정치인인가요? 목소리를 왜 내요"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 사실이 인터넷 공간에 공개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혼란스러운 정국에서 임영웅이 경솔한 행동을 했다는 목소리와 개인의 자유일 뿐이라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백길현(white@yna.co.kr)
임영웅, 탄핵 정국 '불똥'…"제가 정치인인가요" 논란
임영웅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과 관련 메시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촉발된 어수선한 정국과 관련해 연예인들도 속속 '불똥'을 맞고 있습니다.
가수 임영웅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올리고 "우리 시월이 생일 축하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 한 명이 임영웅에게 개인 메시지(DM)를 보내 "이 시국에 뭐 하냐"며 "위헌으로 계엄령 내린 대통령 탄핵안을 두고 온 국민이 모여 있는데 목소리 내주는 건 바라지도 않지만 정말 무신경하다. 앞서 계엄령 겪은 나이대 분들이 당신 주 소비층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이에 임영웅은 "제가 정치인인가요? 목소리를 왜 내요"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 사실이 인터넷 공간에 공개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혼란스러운 정국에서 임영웅이 경솔한 행동을 했다는 목소리와 개인의 자유일 뿐이라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백길현(whit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