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성격이 사회생활에 문제가 생길까요

ㅇㅇㅇㅇㅇ2024.12.08
조회29,974
20대 회사원 입니다

회사에서 실적이나 추진력 하나는 뒤처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인정도 받고 칭찬도 많이 받습니다

저보다 능력이 좋은 사람들, 배울게 있는 사람들에겐 한없이 겸손하고 친절하고 친근하게 대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겐 한없이 냉랭하고 냉정하고 차갑게 대합니다

회사는 일 하러 오는 곳이기에 별 볼일 없는 사람과는 말 조차 섞지 않고 매사에 말을 끊고 공격적으로 대합니다

더러우면 일을 잘 하면 되는곳이 회사고 자본주의 시장에서는 돈 되는 사람이 우선이라 생각하기에

저보다 못 한 사람에겐 막 대해도 된다고 생각해서 그리 행동 하는데

며칠 전 친한 언니한테 한소리 들었네요

회사는 일만 잘한다고 좋은 직원은 아니라구요

그래서 회사에서 별 볼일 없는 사람에겐 좋은 사람일 필요가 없지 않느냐 대신 언니한텐 한없이 좋은 사람이 되고싶다 라고 했는데

언니는 그냥 웃기만 하며 말을 더 이상 하지 않고 자리를 뜨더라구요

제가 성격이 매우 냉정하고 직설적이라 가감없이 행동하는 성향인데 가끔 글을 보면 회사생활에 성격도 중요하다는데

저는 애초부터 일 잘하는데 성격은 안좋은 사람이 내 모습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고 원래 성격이 좋지 않으니 그렇게 행동 했어요

저보다 못 한 사람들 말은 듣고싶지도 않고 소통햐봤자 별 도움은 안될거라 생각하고 다른 부서랑 싸울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싸우면서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일은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조금 혼란스럽네요

이 성격이 지금대로 나가는게 맞는건지, 윗선에선 절 좋게 보는것 같고 인정받는데 능력없는 사람들은 절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서 이 사람들이 적이 되어서 발목을 잡으면 어쩌나 고민입니다

댓글 179

ㅇㅇ오래 전

Best글쓴이는 합리화하고있지만 옆에서 보기엔 그냥 강약약강의 표본처럼 보일뿐. 회사생활을 좀 오래해보면 일 잘하는건 미친듯한 탑티어가 아니면 일잘하는 사람이야 많고 제일 무섭고 성장하는 사람은 주변에 따르는 사람 많고 평판 좋은 사람이 꼭대기까지 올라감. 후배중에도 글쓴이처럼 윗사람들한테는 엄청 잘하는데 아랫사람들한테 막대해서 평판 박살난 직원이 있음. 그 직원을 보고 드는 생각이 뭔줄 아나요? 아 쟤는 아무리 혼자 일을 잘해도 관리자는 시키면 안되겠구나. 생각듦.

ㅇㅇ오래 전

Best이해가 안되는데 본인은 말하면서 이상한점을 못느꼈나요? 본인이 일 잘하고 인정받는거랑 다른 사람한테 쓸데없이 공격적으로 굴고 싸가지 없게 구는게 무슨 상관관계가 있나요? "회사는 일 하러 오는 곳이기에 별 볼일 없는 사람과는 말 조차 섞지 않고 매사에 말을 끊고 공격적으로 대합니다" 일 하러 오는 곳에 왜 쓸데없는 짓을 하나요? ㅋㅋㅋ 쓸데없이 적 만들면 회사에서 일을 잘 할 수 있을거라고 진심으로 생각하나요? 글쓴이 몇 살이에요? 왜 급식들이나 할 법한 짓을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별로 동의하지 않지만 쓰니 말마따나 그 사람들이 '일 잘 못하고 별 볼일 없는 사람' 이라면 쓰니 본인도 그 사람들이 자기보다 약자라는 걸 인지하고 있다는 거네요? 자기보다 약해보이면 깔보고 싸가지 없게 구는 습성이 도대체 어느 사회에서 인정 받을 수 있는 모습인지 저는 도저히 알 수가 없습니다. 미안하지만, 상사들도 쓰니를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을 것 같네요. 어떤 사회에서도 그런 성격은 별로 좋게 평가 받지 못합니다.

쓰니오래 전

Best이런사람들이 빌딩 청소하시는분들 조카 하대하는 타입.

그냥그냥오래 전

얻을 게 있어야 친절하고 아니면 냉정하다는 건 바꿔 말하면 본인이 직장에서 이용 가치를 보고 사람을 대한다는 거죠? 반대로 회사에서 님이 가치가 없다고 냉정하게 대하면 '그런가보다' 할 수 있어요? 저는 그런 동료 면 내가 아는 거 별로 알려주고 싶지 않을 것 같은데요ㅋㅋ

ㅇㅇ오래 전

신고 당해보면 깨닫겠지 싶은데 쓰니 같은 상사모습에 매번 뇌가 굳음 업무도 머리에 안들어오고 적응 안되지만 쓰니 같은 상사때문에 정신병원 가고싶음 일을 못 하지 않고 서로 부딪힐일 없을 때는 무난하게 지나가고 업무적으로 얽히는데 실수하거나 못한 거 있으면 성격변함 뭐 당연히 실수하고 제대로 못했으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천지차이고 실수지적을 뭐라하는게 아니라 무시하는 발언 등이 문제임 부딪히지 않는다고 해서 좋게 본다기 보다는 그냥 넘어가는 정도이고 기본적으로 무시하는 느낌이 깔려있음 솔직히 성격파탄자 같이 느껴지고 일 잘해봤자 상사들도 성격 다 파악하고 있음 신고한 사람 없으니 그냥 저냥 넘어가는데 신고 당하면 생각 달라질 수 있을 듯 사람 무시하면서 막대하는게 당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뇌구조 신기함

ㅇㅇ오래 전

겁나잘났네 ㅋ오만함 누구나나보다 다 똑똑하다 몰랐지?

오래 전

20대 회 사원이 능력이 좋다라 ... 덕분에 웃고 갑니다

ㅇㅇㅇ오래 전

여자는 안 쳐맞으니 개념이 없더라 싸가지없이 굴면 개패듯 때려패야 함

ㅁㅁ오래 전

노골적으로 말씀드립니다. 님 일도 못해요. 심지어 개못하는거임

오래 전

기본적으로 사회생활에서는 모든 사람을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못하는 사람 싫을 순 있지만 굳이 티내진 않죠. 회사에서 적을 만들어봤자 좋을꺼 없어요 결국 다 본인한테 돌아오지. 본인이 일잘한다고 생각하지만, 일잘하는, 나보다 더 뛰어난 사람은 항상 존재하고 많아요. 그사람들이 님을 그렇게 대한다고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우물안에서 본인이 잘났다고 생각하는 개구리이신듯...

쀼륙오래 전

그따위로 행동해서 적을 만드는거 아는 인간이 대가리가 그 이상으로는 안돌아가나부지? 얘 상사들이 너 일잘한다고 판단하고 대우해준다고? 계속 그렇게 해봐 결론이 어케 나오나~ 얜 소시오패스가 아님 그냥 싸가지가 조또 없는거지 더불어 대가리도 안좋고.....

ㅇㅇ오래 전

나는 곧 퇴사하는 사람이라 모든 사람한테 저러고 다니는데 ㅋㅋㅋ

아신오래 전

사람 일 모른다 니가 무시한던 사람 일을 미래에 니가 할줄도 몰라 니가 능력 있어보앗자 얼마나 있다고 그리 능력 좋으면 왜 꼴랑 일개 회사 직원이냐 인간아 기본 인성을 갖고 살자 백년 천년 살것 아닌데 그래도 사람이면 동물 같아야 하겠냐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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