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실적이나 추진력 하나는 뒤처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인정도 받고 칭찬도 많이 받습니다
저보다 능력이 좋은 사람들, 배울게 있는 사람들에겐 한없이 겸손하고 친절하고 친근하게 대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겐 한없이 냉랭하고 냉정하고 차갑게 대합니다
회사는 일 하러 오는 곳이기에 별 볼일 없는 사람과는 말 조차 섞지 않고 매사에 말을 끊고 공격적으로 대합니다
더러우면 일을 잘 하면 되는곳이 회사고 자본주의 시장에서는 돈 되는 사람이 우선이라 생각하기에
저보다 못 한 사람에겐 막 대해도 된다고 생각해서 그리 행동 하는데
며칠 전 친한 언니한테 한소리 들었네요
회사는 일만 잘한다고 좋은 직원은 아니라구요
그래서 회사에서 별 볼일 없는 사람에겐 좋은 사람일 필요가 없지 않느냐 대신 언니한텐 한없이 좋은 사람이 되고싶다 라고 했는데
언니는 그냥 웃기만 하며 말을 더 이상 하지 않고 자리를 뜨더라구요
제가 성격이 매우 냉정하고 직설적이라 가감없이 행동하는 성향인데 가끔 글을 보면 회사생활에 성격도 중요하다는데
저는 애초부터 일 잘하는데 성격은 안좋은 사람이 내 모습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고 원래 성격이 좋지 않으니 그렇게 행동 했어요
저보다 못 한 사람들 말은 듣고싶지도 않고 소통햐봤자 별 도움은 안될거라 생각하고 다른 부서랑 싸울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싸우면서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일은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조금 혼란스럽네요
이 성격이 지금대로 나가는게 맞는건지, 윗선에선 절 좋게 보는것 같고 인정받는데 능력없는 사람들은 절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서 이 사람들이 적이 되어서 발목을 잡으면 어쩌나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