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사진l스타투데이DB작사가 겸 방송인 김이나가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 극우 성향 인터넷 커뮤니티)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한 누리꾼은 지난 7일 김이나의 SNS 게시글 댓글로 “계엄령 어떻게 생각하세요? 탄핵 찬성하시나요? 2찍(국민의힘을 투표한 이들을 비하하는 표현)이세요?”라고 물었다.이에 김이나는 “일베에 들어가 본 적도 없고. 저는 아직까지도 그 출처가 일베인지 알지도 못한다”며 “저도 계엄령 내린 순간부터 지금까지 분노 속에 있는 시민 중 하나”라고 입장을 밝혔다.김이나가 이 같은 질문을 받은 이유는 그가 과거 인터넷 방송 등에서 일베 용어로 알려진 ‘좌장면’, ‘훠궈’, ‘___’ 등의 단어를 사용했다는 것이 재조명 되면서 논란에 휩싸였기 때문이다.이에 김이나가 직접 해명에 나섰지만, 누리꾼들은 “진짜 일베 유저예요?”, “뜻도 모르고 썼다는 말이냐”, “작사가라는 사람이 이래도 되냐” 등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2003년부터 활동한 김이나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 아이유, 박효신 등 유명 가수들의 노래를 다수 작사했다. 현재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TV조선 대학가요제’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김이나, ‘일베 용어’ 사용 논란에 “출저 몰랐다, 나도 계엄령 분노”
김이나. 사진l스타투데이DB
작사가 겸 방송인 김이나가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 극우 성향 인터넷 커뮤니티)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한 누리꾼은 지난 7일 김이나의 SNS 게시글 댓글로 “계엄령 어떻게 생각하세요? 탄핵 찬성하시나요? 2찍(국민의힘을 투표한 이들을 비하하는 표현)이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김이나는 “일베에 들어가 본 적도 없고. 저는 아직까지도 그 출처가 일베인지 알지도 못한다”며 “저도 계엄령 내린 순간부터 지금까지 분노 속에 있는 시민 중 하나”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이나가 이 같은 질문을 받은 이유는 그가 과거 인터넷 방송 등에서 일베 용어로 알려진 ‘좌장면’, ‘훠궈’, ‘___’ 등의 단어를 사용했다는 것이 재조명 되면서 논란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이에 김이나가 직접 해명에 나섰지만, 누리꾼들은 “진짜 일베 유저예요?”, “뜻도 모르고 썼다는 말이냐”, “작사가라는 사람이 이래도 되냐” 등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2003년부터 활동한 김이나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 아이유, 박효신 등 유명 가수들의 노래를 다수 작사했다. 현재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TV조선 대학가요제’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