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

ㅇㅇ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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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꿈을꿨어
너무 무서워
지금도 손이 떨리고
생각나면 이렇게 힘들어

예전에 큰사고가 두번 있었는데
그 일이 꿈에서 재현됐어
한번은 과도로 자기얼굴을 그었고
한번은 커터칼로 날 위협하다 옷 입은채로
자기 몸을 막 그었어

누군가 다가오면
사실 이런게 기억나서 두려워
혹시나 누군가 또 다칠까봐
난 무서워
누군가 날 좋아해주는게 감사한 일이지만 너무 무섭기도 해. 지갑에 부적을 넣어 다니는 이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