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이자 첫사랑

ㅇㅇ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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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생각하면 저릿저릿해
따스해 황홀해 달콤해 아늑해.
녹아버릴 것 같아 빠질 것 같아
다른 세계로 흘러들어 갈 것 같아.
도대체 이 생경한 감정은 뭔지,
가슴은 또 왜 뛰는지 모르겟어.
이름만 들어도 불이 붙는 것 같기도 해.
살면서 이런 적은 처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