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삼년 좀 안된 부부입니다.
남편이 돈관리를 하는데..
공용자금 오천만원을 인터넷도박
ㅂㅋㄹ 로 날린걸 알게되었습니다.
알게된 경위도 술취해서 집온 남편의
핸드폰으로 알람이 오길래 보다가 우연히 알게되었고
이미 일년동안 저몰래 야금야금 ㅂㅋㄹ를 하고 있었더라구요..
저희는 맞벌이고 애는 없습니다
준비중이었죠....
아무튼 그걸 알게되고 너무나 큰 배신감에
자던 남편을 깨워 따져물었는데 미안하다고만 합니다
다음날 남편 짐을 싸들고 같이 시댁에 찾아가
이러한 일이 있었고 저는 신뢰가 무너진 이 사람과
시간이 필요하니 당분간 남편은 시댁에서
지내게 해달라고 하고 왔습니다.
시부모님은 자식 잘못키워 미안하다며
죄송해하셨고.. 저를 충분히 이해한다며 눈물로
안아주셨습니다.
남편은 백점은 아니어도 (물론 저도 백점아닙니다)
집안일 열심히 같이하고 투닥거려도 결국엔
저에게 져주는 착한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오랜시간 저에게 거짓말하고 아둥바둥
한두푼이라도 더 아껴보려는 절 보면서 뒤에서
오천이란 큰돈을 도박으로 날렸다는 사실에...
너무 큰 배신감과 무너진 신뢰감에 너무 힘드네요
다신 안한다고 하지만 전 그말을 이제 못믿을거 같아요..
이혼이 답인 걸까요?...
아직 사랑하는데..
한번도 이혼 생각해본적없는데.. 솔직히 평생 신뢰없이 살수있나 자신이 없기도해요
어떡하는게 맞을까요?..
남편이 인터넷도박으로 오천..
결혼한지 삼년 좀 안된 부부입니다.
남편이 돈관리를 하는데..
공용자금 오천만원을 인터넷도박
ㅂㅋㄹ 로 날린걸 알게되었습니다.
알게된 경위도 술취해서 집온 남편의
핸드폰으로 알람이 오길래 보다가 우연히 알게되었고
이미 일년동안 저몰래 야금야금 ㅂㅋㄹ를 하고 있었더라구요..
저희는 맞벌이고 애는 없습니다
준비중이었죠....
아무튼 그걸 알게되고 너무나 큰 배신감에
자던 남편을 깨워 따져물었는데 미안하다고만 합니다
다음날 남편 짐을 싸들고 같이 시댁에 찾아가
이러한 일이 있었고 저는 신뢰가 무너진 이 사람과
시간이 필요하니 당분간 남편은 시댁에서
지내게 해달라고 하고 왔습니다.
시부모님은 자식 잘못키워 미안하다며
죄송해하셨고.. 저를 충분히 이해한다며 눈물로
안아주셨습니다.
남편은 백점은 아니어도 (물론 저도 백점아닙니다)
집안일 열심히 같이하고 투닥거려도 결국엔
저에게 져주는 착한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오랜시간 저에게 거짓말하고 아둥바둥
한두푼이라도 더 아껴보려는 절 보면서 뒤에서
오천이란 큰돈을 도박으로 날렸다는 사실에...
너무 큰 배신감과 무너진 신뢰감에 너무 힘드네요
다신 안한다고 하지만 전 그말을 이제 못믿을거 같아요..
이혼이 답인 걸까요?...
아직 사랑하는데..
한번도 이혼 생각해본적없는데.. 솔직히 평생 신뢰없이 살수있나 자신이 없기도해요
어떡하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