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열혈 홍보' 송중기, 이례적 토크쇼 출격…장도연·최화정 만난다

쓰니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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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보고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김성제 감독, 배우 송중기, 이희준, 권해효, 박지환, 조현철, 김종수가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배우 송중기가 작정한 열혈 홍보 요정으로 웹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업계에 따르면 오는 31일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이하 '보고타'·김성제 감독)' 개봉을 앞두고 있는 송중기는 작품 홍보의 일환으로 웹예능 TEO 테오 채널 '살롱드립2'와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출연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송중기는 각 콘텐트를 이끄는 장도연, 최화정을 만나 편안한 분위기 속 다채로운 이야기를 털어놓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는 게스트 초청 위주의 콘텐트가 아니기에 송중기의 출연 자체가 꽤 신선할 것으로 주목된다.

그간 토크쇼 형식의 프로그램에서는 자주 볼 수 없었던 송중기인 만큼 이번 웹예능 출격은 꽤나 이례적이다. '보고타'에 대한 다양한 비하인드는 물론, 어느 덧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일상까지 어느 때보다 솔직한 송중기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송중기는 올해 '핸썸가이즈' '행복의 나라' '보통의 가족' 등 동료 배우들의 영화가 개봉할 때마다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석, 아낌없는 지원사격으로 힘을 더하면서 남다른 영화 사랑을 몸소 보여왔다.

자신의 영화 개봉에도 보다 더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작품 최전선에서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마음을 확인 시키는 바, 최근 진행 된 '보고타' 제작보고회에서도 "본격적으로 진행 될 프로모션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예고한 약속을 고스란히 지키는 모양새다.

지난 달 로마에서 득녀 소식을 알린 후 '보고타' 프로모션 차 반려견과 단 둘이 입국해 국내 체류 중인 송중기는 새롭게 돌아오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를 통한 9년 만 예능 출연에 이어 웹예능 투어, 추가 일정들까지 연말 연초 빼곡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를 마무리 짓고 동시에 새해 포문을 열 '보고타'는 IMF 직후, 새로운 희망을 품고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 국희(송중기)가 보고타 한인 사회의 실세 수영(이희준), 박병장(권해효)과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31일 개봉한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