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회사이지만 다른 부서인 동료가 있어요(서로 동갑 같이 입사해서 반말하는사이) 그 동료가 1박2일로 놀러가자고 해서 전 솔직히 완전 짱친 이런건 아니지만 혼자살다보니 기분전환도 할 겸 가자고 했어요 근데 중요한건 그 동료는 차가 없고 저만 차가 있구요
그 동료랑 서로 가까운 곳에 살지만 놀러가자는 장소(여행지)는 집에서 최소 120키로는 되는 곳이었어요(3지역 돌아다님)
제가 먼저 가자고 한 것도 아닌데 당연히 운전은 내 차로 내가 하고 기름값도 내가 내겠지 라는 생각을 했어요 맨 처음에 출발할 때 제가 장거리운전이라 잠이 올 거 같아서 커피 테이크아웃해서 가자고 했는데 동료가 3,500원 커피 하나 사주더라고요 말로는 1박2일인데 대충 3일정도 같이 있었거든요 제가 운전한 키로수만 내비 보니까 360키로이고 길을 계속 돌거나 아는길도 있어서 그런거 합치면 약 400키로는 될꺼에요
근데 동료가 기름값 한 번 안내주고 수고했다 고맙다 한마디 안하고 어디 가면 동료가 계산하고 제가 돈을 보내주는 식으로 계속 그랬는데(본인이 계산할테니까 보내달라고 함) 적립 같은것도 본인꺼로 하더라구요
그리고 전 백화점 같은데에 돌아다니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 동료는 환장해서 3곳이나 같이 돌아다니고 막상 아무것도 안샀네요
그냥 운전기사마냥 운전해주고 따라다닌거죠 그러고 본인 옷가루나 본인 머리카락 다 제 차에 털고 날리고 솔직히 본인이 하자는거 다 이동하고 따라다니고 해줬는데 고맙다고 밥 한 번은 사주거나 기름값을 한 번 내준다거나 그럴 줄 알았거든요
근데 아니더라고요 주유소를 2번이나 갔는데도 본인이 낸다는 그런 말이라도 안꺼내더라고요 그냥 어이가 없었어요 제가 운전할 때 동료는 계속 핸드폰 하면서 놀고 뭐 할지 찾아보지도 않고 제가 운전 중에 일부러 이 길이 맞냐 어디로 가는거냐 물어봐도 몰라? 라고 답하더라고요 ㅋㅋㅋ(동료가 몇 번 가본곳이었음) 어이가 너무 없었어요 본인이 폰하고 있었으면 찾아보면 될 것을. 본인 애인한테 줄 선물(약 15만원)도 구입했으면서 지금도 그냥 어이없고 화가 나고요 그 동료랑 타부서라 잘 마주치진 않아요 이주에 한 번 볼까말까 한 사이구요 그 동료가 제 차에 처음 탄게 아니라 많이 타고 이곳저곳 왔다갔다 했는데 말 한마디도 안하고 뻔뻔하다고 해야하나요. 입장바꿔서 저는 제 친구들이랑 갈 때도 기름값 걷는건 물론이고 고맙다 수고했다면서 번갈아가면서 맛있는거나 선물 하나씩 주고 이러는데 아무리 가까운 사이여도 예의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의 생각과 의견과 조언들 듣고싶어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손절하는게 맞는걸까요?
운전기사인 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그냥 괜시리 화가 나고 여러분의 조언(?)을 듣고자 적어봅니다.
같은 회사이지만 다른 부서인 동료가 있어요(서로 동갑 같이 입사해서 반말하는사이) 그 동료가 1박2일로 놀러가자고 해서 전 솔직히 완전 짱친 이런건 아니지만 혼자살다보니 기분전환도 할 겸 가자고 했어요 근데 중요한건 그 동료는 차가 없고 저만 차가 있구요
그 동료랑 서로 가까운 곳에 살지만 놀러가자는 장소(여행지)는 집에서 최소 120키로는 되는 곳이었어요(3지역 돌아다님)
제가 먼저 가자고 한 것도 아닌데 당연히 운전은 내 차로 내가 하고 기름값도 내가 내겠지 라는 생각을 했어요 맨 처음에 출발할 때 제가 장거리운전이라 잠이 올 거 같아서 커피 테이크아웃해서 가자고 했는데 동료가 3,500원 커피 하나 사주더라고요 말로는 1박2일인데 대충 3일정도 같이 있었거든요 제가 운전한 키로수만 내비 보니까 360키로이고 길을 계속 돌거나 아는길도 있어서 그런거 합치면 약 400키로는 될꺼에요
근데 동료가 기름값 한 번 안내주고 수고했다 고맙다 한마디 안하고 어디 가면 동료가 계산하고 제가 돈을 보내주는 식으로 계속 그랬는데(본인이 계산할테니까 보내달라고 함) 적립 같은것도 본인꺼로 하더라구요
그리고 전 백화점 같은데에 돌아다니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 동료는 환장해서 3곳이나 같이 돌아다니고 막상 아무것도 안샀네요
그냥 운전기사마냥 운전해주고 따라다닌거죠 그러고 본인 옷가루나 본인 머리카락 다 제 차에 털고 날리고 솔직히 본인이 하자는거 다 이동하고 따라다니고 해줬는데 고맙다고 밥 한 번은 사주거나 기름값을 한 번 내준다거나 그럴 줄 알았거든요
근데 아니더라고요 주유소를 2번이나 갔는데도 본인이 낸다는 그런 말이라도 안꺼내더라고요 그냥 어이가 없었어요 제가 운전할 때 동료는 계속 핸드폰 하면서 놀고 뭐 할지 찾아보지도 않고 제가 운전 중에 일부러 이 길이 맞냐 어디로 가는거냐 물어봐도 몰라? 라고 답하더라고요 ㅋㅋㅋ(동료가 몇 번 가본곳이었음) 어이가 너무 없었어요 본인이 폰하고 있었으면 찾아보면 될 것을. 본인 애인한테 줄 선물(약 15만원)도 구입했으면서 지금도 그냥 어이없고 화가 나고요 그 동료랑 타부서라 잘 마주치진 않아요 이주에 한 번 볼까말까 한 사이구요 그 동료가 제 차에 처음 탄게 아니라 많이 타고 이곳저곳 왔다갔다 했는데 말 한마디도 안하고 뻔뻔하다고 해야하나요. 입장바꿔서 저는 제 친구들이랑 갈 때도 기름값 걷는건 물론이고 고맙다 수고했다면서 번갈아가면서 맛있는거나 선물 하나씩 주고 이러는데 아무리 가까운 사이여도 예의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의 생각과 의견과 조언들 듣고싶어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손절하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