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강다니엘과 술 얼마나 마셨으면…"팬티 내리고 필름 끊겨" (짠한형)

쓰니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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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코미디언 이수지가 술자리 흑역사를 고백했다.


9일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는 '정이랑 이수지 김아영 [SNL X 짠한형] 필터없는 에피소드!'라는 제목의 에피소드가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신동엽과 쿠팡플레이 'SNL'로 활약한 정이랑, 이수지, 김아영이 등장해 술잔을 기울였다.

주량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이수지는 "정확하게 한 달 전쯤에 필름이 처음 끊겨봤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수지는 "세 병을 셋이서 마셨다. 두 시간 반 마시고 처음 필름이 끊겼다"고 털어놨다.

유튜브 '사칭퀸 이수지'에 출연한 강다니엘과 함께한 술자리였다며 "그런 게 있나 보다. 소금을 먹었는지 설탕 먹었는지 맛도 모른다"며 "강다니엘 얼굴을 보니 술이 그냥 들어갔다"고 떠올렸다.

이수지, 강다니엘과 술 얼마나 마셨으면…"팬티 내리고 필름 끊겨" (짠한형)

이어 이수지는 "제가 취해서 남편 앞에서 팬티를 내리려고 했다. 남편이 '진짜 많이 취했나 보다' 하면서 팬티를 올려주고 다음 날 아침에서야 일어났다. 아무 기억이 안 난다"며 만취한 일화를 전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그러면서 "부부끼리 그런 게 있다. 팬티는 약속이 있을 때만 내려야 한다"며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김아영은 전세사기 피해로 홍역을 앓았던 이수지를 떠올리며 "언니도 막 전세사기 당하고 이랬는데 이미 전부터 힘들어 하는 걸 알고 있었는데 카메라만 돌면 과자 막 바닥에서 주워 먹고 '우웩'하면서 배 까고 그러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 내가 너무 상태가 안 좋으면 티 날 때가 있는데 언니는 전세 사기를 몇억 날렸다면서 할 건 다하더라"라고 하자 이수지는 "사기 당해서 그런 역할 하는 거다. 돈이 없어서 먹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짠한형 신동엽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