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예비군 다녀왔는데..데이식스 도운, 군복 드럼 논란에 JYP "강경대응

쓰니2024.12.10
조회915

 데이식스 도운/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JYP엔터테인먼트가 데이식스 도운의 악성 루머에 대응했다.

9일 JYP 엔터는 "최근 DAY6 멤버 도운과 관련된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 및 재생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당사는 DAY6 및 각 멤버들에 대한 사실무근인 루머의 양성과 악의적으로 비방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강경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 공지 이후에도 위와 같이 허위 사실을 무분별하게 유포하여 루머를 확대하거나 재생산하는 등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가 계속될 시 법적으로 엄중히 조치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아티스트의 보호를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어떠한 선처와 합의 없이 가용한 모든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 바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도운은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군복을 입고 드럼을 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예비군을 다녀왔다가 연습 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와 빗대어 군복을 입은 영상을 올리는 건 맞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급기야 탈퇴 요구 성명문까지 등장하기도.

결국 JYP는 이같은 루머가 생성되는 것을 막기 위해 빨리 칼을 빼들었다.

한편 데이식스는 오는 20~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단독 콘서트 '더 프레젠트'를 개최한다. 국내 밴드로는 최초로 고척돔에 입성하게 됐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