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 해요
원래 정치병 심했고 정치관련 유투브나 커뮤니티 들어가서 댓글로 싸우고 그짓을 날밤새고 할때도 있어요 ㅡㅡ
지금은 더하죠
연말모임 갔다왔는데 지인이랑 멱살잡이 했댑니다
다행히 주변에서 말려쥐서 멱살만 잡고 폭력으로 번지지는 않은듯해요
꼬라지가 말이 아니길래 씻고 자라 했는데 씻고 나와서는 식탁에 앉더니 지인욕을 한보따리씩 하고 또 온갖 정치인 욕하고 난리바가지 피는거에 질려서 저도 짜증나서 벌컥 했더니 저한테 불똥튀네요
애들이 아직 어려서 잠귀가 어두운데 저희 싸우는거에 깼는지 방에서 나와서 우는통에 싸움은 그쳤지만 오밤중에 이게 뭔일인가 싶네요
진짜 지긋지긋해요 저러면서 또 정치유투브 보고있어요
환자같아요
자기같은 사람이 많아져야 세상이 바뀐대요
똑같은 소리를 아침저녁으로 하고 집에서도 뉴스만 틀어놓고 또 혼자 주절주절 욕하고 그만좀 하라하면 티비 끄고 유투브 봅니다.
그냥 욕하고싶어서 안달난 인간 같아요
상대하기도 싫고 정떨어집니다.
차라리 집에 안들어왔으면 좋겠어요
너무 진절머리 납니다.
정치병 말기환자예요
저도 아침에 출근하는 직장인인데 남의잠은 다 깨워놓고 지는 유투브보다가 지금은 또 소파에서 잠들었네요
진짜 지긋지긋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