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취중진담’ 스케일 커졌다, 백종원과 손잡고 전통주 출시

쓰니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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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진 백종원/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손잡고 주류 사업에 도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2월 11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진은 백종원과 협업해 농업회사법인 예산도가를 설립, 이달 중 증류주 아이긴(IGIN)을 출시할 예정이다.

예산도가는 백 대표의 고향인 충남 예산을 기반으로 한다. 아이긴은 증류주뿐만 아니라 예산의 특산품인 사과를 비롯해 수박·자두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즉석 음용 주류(RTD) 형태로도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진은 꾸준히 주류 개발에 대한 애정을 보여왔다. 지난 2022년에는 채널 방탄TV의 '취중진담' 에피소드에서 백종원과 함께 한국 전통주를 홍보한 바 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진의 주류 사업 도전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하지원 oni1222@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