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순이들 마음 시원하게 대변하는 여배우

ㅇㅇ2024.12.11
조회29,395


 

 

 

집순이들한테 쉴 때 뭐하냐, 주말에 뭐하냐 이런 거 물어보지말자

진짜로 하는 게 없음.. 진짜 집에서 누워만 있다고 하면 어차피 믿지도 않을 거잖아






 


  


알람을 왜? 쉬는 날이잖아요?....




 

 



아침엔 알람 안 하고

밤에도 딱히 자야겠다는 생각 안 함 ㅇㄱㄹㅇ

그냥 ott 붙잡고 밤 샘 그리고 그러다 잠 드는 지도 모르게 잠 들어버림



 

 


쉬는 날 뭐 하냐 = 취미가 뭐냐


결국 같은 맥락의 질문임..

딱히 취미라고 할 게 없음 진심

ott 보는 건 제대로 된 취미로 안 쳐주잖아 





 

 

 

 

운동은.. 정말 양심이 찔릴 때 간다고 하는데

양심이 찔리는 주기가 한 달에 한두 번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그 정도면 아 이번 달 알찼다 그 생각 듦





 

 

 

 

진짜 안 내킴......... 가기까지는 진짜 안 내켜 

근데 또 막상 가서 시간 보내면 곧잘 즐김

근데 그.. 가기까지의 과정에서 보통 막혀버림.. 친하든 안 친하든 그게 문제가 아님





 



여행 얘기 나오니까 안광 사라지는 거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여기저기서 한결같이 집순이들 대표해주고 있음

사람이 싫은 것보다도... 남들보다 생활에너지 총량을 적게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이 있다고 본다

 





집순이들 마음 시원하게 대변하는 여배우


든든한 대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