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간에 금전 거래 절대 반대!

OO2024.12.11
조회13,121
돈 앞에서는 가족도 없다더니 이 말이 맞는말
우리집은 형제가 많음 이중 둘만 결혼을 안했고 나머지는  결혼해서 애도 있고 잘 살고 있음 일단 나는 결혼 안 했고 혼자 살고 벌이는 내가 먹고 사고 하고 싶은거 다 할 정도의 벌이는 됨집순이라 외출 할 일도 많이 없고 쇼핑에 관심이 없어 자잘한 돈 잘 안씀
한번 쓰면 크게 쓰는 편이고 부동산,주식,비트코인등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어디에 투자도 못하니 은행에 목돈이 조금 있음그리고 나는 부모님과 모든 형제와 친함.. 어느 누구와도 속깊은 얘기 할 정도로 다 친함근데 다른 형제들은 연락 잘 안하고 지내는 형제도 있음첫째 형과 둘째 누나는 서로 연락 안함 싸우거나 그런게 아니라 보면 보고 아니면 안보고이 정도의 사이 임
5년전 동생과 형에게 돈을 빌려 준 적이 있음
동생은 집 이사 가는데 잔금이 조금 부족하니 1억을 빌려 달라고 하였고 2달 후에 주기로 함 
형은 2년된 차 엔진에 불이나서 차가 필요한 상황으로 5천 빌려 달라함여기저기 알아봤지만 차동차가 문제가 있어서 불이 났다는 걸 증명하기 어려워 보상도 어렵고 자차 보험처리 해야 한다고 함. 이전에 차를 할부로 샀기에 또 할부로 사면 이자비용이 커서 힘들어 지니 나에게 빌려 달라고 하였고 기간은 정하지 않음 생기면 주겠다고 했는데1년 정도로 얘기 했었음
동생은 3달 후에 돌려 받음 2달 후 연락을 줬었음 좀 늦어 질 것 같다고 한달 후에 주겠다고 했고 한달 후에 정확히 돌려 받음
형은 5년이 지나도 나에게 주지 않았고 5년동안 두번 정도 돈 언제 되냐고 내가 말은 한적이 있음 급하진 않지만 빌려 준건 빌려준거니 알아서 갚으라고만 했었음

현재는 내가 집을 사야 하는 상황이라 돈이 필요함 외국에 있었고 이제는 한국에서 살 생각이라 집도 사야하고 차도 사야 해서계획을 세워야 하니 6월에 형에게 전화해서 상황 설명했고 돈을 달라고 했더니상황이 안 좋아서 바로 줄 수 없다고 함.. 이미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그럼 언제 줄 생각인지 다 못 돌려주면 얼마라도 줘라 나도 필요한 상황이다 했더니 알겠다고 함그 후로 2~3번 더 통화 했었는데 3천은 줄 수 있다고 하길래 그런 줄 알고 있었는데
엊그제 누나에게 전화 옴 형이 엄마에게 3천 해달라고 했다고형이 부모님에게 돈 얘기할때  내 얘긴 안하고 집 문제로 필요하다고 빌려 달라고 했다고 함엄마는 형에게 이미 많은 지원을 해줬고 더 이상 못해준다고 함여러번 얘기해도 엄마한테 돈이 안 나올것 같으니 내 얘기를 함 나한테 돈 빌렸는데 그걸 갚아야 한다는 얘기를 엄마에게 했고 엄마는 일단 형에게는 돈을 줄 수 없다고하고 연락 안받음
누나가 나에게 전화 한건엄마가 땅을 정리해서 나에게 주려고 한다는 거임내가 엄마에게 돈을 빌려드린게 있음 엄마 사업상 현금이 많이 필요한데 코로나 시기에 현금이 안도니까 나에게 6천을 빌렸고돌려 받지 않았음 중간에 준다고 했는데 내가 안 받았음 평생 용돈 드린거라 생각하라고근데 형이 내 돈을 안 갚았다는 말에 땅을 팔아서 엄마가 빌린 돈과 같이 줄 생각을 하고 있음
문제는 나는 엄마에게 돈을 받을 생각이 없고 땅을 팔게 하고 싶지도 않다는거형이 갚아야 할 돈이지 엄마가 갚을 돈이 아니잖아엄마가 나에게 돈을 준거 알면 형은 나에게 돈을 주지 않을거임 그런데 난 엄마에게는 어떤 돈이든 받을 생각이 없음 형에게 받고 싶지그래서 엄마에게는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전하라고 했고 형에게 전화해서지롤 좀 했음 니가 갚아야 할 돈은 왜 엄마한테 얘기하냐 줄 생각이 없었던거 아니냐 줄 생각이 있었으면 5년동안 조금씩 이라도 모아 놓거나 줬겠다동생도 자기가 한 말은 지키고 딱딱 주는데 형으로서 동생 돈 가져다가 편히 쓰고 갚으라하니 엄마 힘들게 하는거냐 형 맞냐 이런식으로 좀 안좋은 말을 했더니나한테 한다는 말이 너는 결혼 안해서 모른다 애한테 돈이 얼마나 들어가고매달벌어 맞춰 써야 하는 상황을 그리고 여유있는 형제가 어려운 형제한테 그냥 좀 주면 어떠냐는 식으로 말하고 돈 준비되는데로 주겠다고 하고 끊음

누나에게 확인하니형네 부부 맞벌이라 최소 700은 번다함 애도 한명이고형 속 마음으로 내가 돈을 안받길 바라는게 맞지?그런데 나는 괴씸해서라도 받아내고 싶은데 법적으로 가면 부모님이 맘 아프실거고법적이 아닌 방법으로 돈 받을 수 있는 방법 없어?돈을 못 받더라도 최소한 괴롭게는 해주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형수에게 전화 하는 순간 집안 싸움 날것 갚은데 일을 벌려야 할까?부모님이 걱정이여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서 속상하다괴롭게 해주고 싶은데 방법 좀 얘기해 주세요 











댓글 26

될때까지오래 전

Best나는 니가 지금 엄마한테 돈을 받았으면 좋겠다~ 니네형은 너한테 돈 갚을 생각이 애초에 없고, 어머니가 그 땅을 계속 가지고 계시면 니네형은 그것까지 탐낼 인간이야~~ 형이 받을 유산을 미리 받는거다라고 생각하고 그냥 그 돈 받아

1234오래 전

Best그냥 어머니한테 받으세요. 지금 안 받은 돈 나중에 어머니 돌아가시면 유산으로 형하고도 나눠야 합니다. 어머니한테 받으시고, 그만큼 다시 어머니한테 따로 드리세요...

ㅇㅇ오래 전

Best내보기에 형한테 돈 받기 글렀어. 소송까지 가야 하고. 그리고 엄마가 땅팔아서 너한테 빌린돈 갚는다는거 일단 받아. 그건 당연히 엄마한테 빌려준거 받는거고. 엄마가 짠하다면 일단 그거 받아서 엄마 아프셔서 큰돈 들어갈때마다 보태드리던가 해. 안받으면 큰형이 그거 마져 탐낼테고 나중에 유산으로 나눠 분배해야하는데 개빡칠상황 생길듯. 니가 안받아도 엄마는 그거 형한테 주게 되는 상황이 생길지도. 지금이야 못준다 하지만 장남이라고 또 퍼줄지 어케아냐?? 그리고 주기적으로 형한테 돈달라고 이야기하는거 문자등으로 증거 삼아서 부모님 돌아가신 후에라도 받을 수 있게 해. 그럼 지금 당장 없더라도 유산받을 때 내 놓으라고 할 수 있지. 형제니까 에라 됐다 하고 포기하지말고 일단 채무 관계포기 하지 않았다는 의사는 증거를 만들어놔. 사람일은 어찌될지 모르니까

Kki오래 전

집 구석 마다 한마리는 꼭 잇음 . 친족끼리 금전 고소 불가능 이용 해서 ㅋㅋㅋ

ㅇㅇ오래 전

차용증이라도 받아둬요. 형은 처음부터 갚은 생각이 없었어

오래 전

형한테 좋은말로 돈받긴 글렀고 저런사람은 쪽팔리게해서 겁을 씨게 줘야 갚아요. 부인한테 알리던가 내용증명만 보내던가법적으로 안할거라도 할거처럼 겁을주는거죠. 약점잡아서 협박?해야 죽는시늉하며 일부라도 뱉을듯

오래 전

남편이 딱 이런상황이었음. 남편한텐 누나2명이 있는데 큰누나가 막내인 남편한테 50만원만 빌려달라함. 세탁기가 고장났는데 사야한다고. 남편이 ㅈㄹ하지말고 손빨래 하라함. 나한테도 만약 누나가 돈빌려달라 연락오면 안된다 하라함. 아니 누난데 너무 매정하네 큰돈도 아니고 빌려줄수있지 했는데 1년뒤에 큰나누가 200만원만 빌려달라 함. 남편(매형)이 수술하게됐고(사고x, 가족내력으로 고관절수술) 한동안 일을 못하니 생활비가 없다고 빌려달란거였고 원래같았음 남편이 안빌려주는데 상황이 그러하니 빌려줌. 월급타고 갚겠다던 사람이 갚아라 응. 언제갚을건데? 이번달은 사정이 안되고 어쩌고.. 갚으라고 하면 대답만 하고 안갚음. ㅈㄹ 욕을해도 말만 하고 안갚은게 3년. 그러면서 시가모임은 꼬박 나오고 놀러다니고 콘서트 쫓아다니고 덕질하고 캠핑하고 꽃놀이,단풍놀이,물놀이 할건다함. 그러면서 남편남매들끼리 하는 계비도 1년가까이 안내서 계도 깨짐. 알고보니 지여동생(남편 작은누나)한테도 200빌리고 안갚고 있었음. 그집 신랑은 그걸 받을생각하고 빌려줬냐고 아예포기한거 같음. 그집은 애가 둘이라 사정이 더 안좋은데도 안갚음. 남편이 매형한테 얘기함. 그래도 안갚음. 지 남편한테 얘기해도 안갚는 철면피에 무대포. 시누가 입벌구(입만열면 8할이 구라)라 아마도 갚았다고 신경쓰지말라고 거짓말친듯(애없고 맞벌이라 각자관리하는거 같음). 그러고 또 1년지남. 4년을 안갚고 버티다가 남편이 시누약점(체면을 중시해서 남들 앞에서 망신살 뻗치는거 못견뎌함) 잡아 협박?하니까 바로 갚음. 남편도 한성격 해서 니 회사전화번호 대라고. 전화해서 사장한테 니월급 나한테 보내라고 할거라고 그랬지않았을까함. 지 가족한테는 기본도 못하면서 밖에 남들한테는 좋은사람 소리 듣는게 중요한 사람이라 그점을 이용한듯

ㅇㅇ오래 전

존심 부리지 말고 엄마돈 받아요.. 엄마가 땅처분할지 말지는 엄마가 정하는겁니다. 어차피 엄마돈 받든 안받든 엄마 갖고 있는 돈은 형한테 흘러갈거고 엄마 노후부양은 또 여유있는 쓰니가 더 하게 될건데 뭐 어쩌시게요. 그냥 돈 받고 나중에 맘가면 엄마한테 좀 더 잘하시면 됩니다. 형하고는 금전 거래 그만하시구요. 1억 쎄긴 한데 뭐 거를 사람 걸렀다생각하세요. 친형제남매라고 해서 다 믿을만한 사람인건 아닙니다

또또또또또오래 전

애 하나에 700이면 충분히 먹고살고 남음. 5년동안 적금만 넣었어도 벌써 줬겠다. .나쁘네 애초에 줄 생각이 없어보이심.

ㅇㅇ오래 전

방법은 있죠. 다만 부모 형제 사이가 돌이킬수 없을정도로 나빠질겁니다. 참고 하시고..우선 내용증명을 보내세요. 정상인이라면 이것만으로도 채무자와 합의를 보려할겁니다. 무시한다면 형사 고소를 진행해야 합니다. 녹취록, 카톡 내용, 이체 확인증등 형이 돈을 빌린 증거와 갚지 않는 내용이 포함된 모든 자료를 갖고 경찰서로 가셔서 진정서 작성하시면 됩니다. 이걸로 합의가 된다면 다행이지만 그래도 무시한다면 초범으로 인해 벌금형으로 끝날테지만 전과가 생깁니다. 전과와 위의 증거 자료들로 민사 소송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판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어쨋든 형이 태도를 바꾸지 않는다면 연 끊을 각오로 진행하세요.

와우937오래 전

돈갚으라고 계속 괴롭히는 수밖에 동생이 어렵다고 앓는 소리하면 형으로서 얼릉 갚겠다 에휴

오래 전

나같음 엄마한테도 받고 형한테도 받을거임. 엄마한테 받는 이유는 그거 언젠가 또 형이 털어갈거임 분명히. 그러니 처분하지말고 땅으로 받아놓던지 안되면 돈으로 받던지 해서 내꺼로 묶어두고 나중에 엄마한테 또 빌려주는식으로 드리던지 하고 형한테는 변호사 찾아가서 가압류든 뭐든 일단 진행해서 꼭 받을거임. 형제간이라도 돈거래 깔끔하지 못하면 남보다 못함. 잘 생각하세요 쓴이

이모씨오래 전

형 왜저러냐 돈도 잘 벌면서 저건 애초에 안줄생각이었던거 형한테 돈 꼭 받아 그리고 형이랑 손절해요 심보가 나쁜사람임 악질중 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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