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집에들어온다네요.

동생이집에들어온다네요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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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집에서 나간 일년간 행복했습니다.
자취 한다고 나갔고요 쓴이는 여자.. 그런데 한달뒤에 집에 들어온다고 합니다.
저는 33살이고 기존집이 매매가안돼 전세를내놓고(2억1천) 제가 그동안 일해서 모은 2억5천 5백만원을 보태 좋은집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현재 집에있는 가구 가전(세탁기 냉장고 등등) 다 제가 이사간김에 바꿨습니다. 현재 엄마랑 둘이 지내는데 너무 쾌적하고 깔끔합니다. 방이 총 4개인데 2개방을 터서 한방처럼제가 사용하고 있고 한방은 안방 한방은 제 옷방으로 쓰고있습니다.
기존집은 2억1천에 전세를 놨고 2억 1천의 전세가중 동생은 12분의3 그 전세가의 12분의 6은 엄마 12분의 3은 저 이렇게 지분이있습니다

동생은 생활비 관리비도 안보태고 잠만자고나간다합니다. 지금 현재 관리비 생활비는 제가100프로 다 부담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지금 더 나은 생활을 위해 기존에 하던 일을 접고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25년도에 1차 26년도에 2차를 봐서 공부를 2년이상 해야할 상황입니다.
합격할 수 있을지 예민하고 집들어갔을때 깔끔한게 좋아서 이사 가고나서는 엄마랑도 좀 다퉜지만 지금은 매우 만족하고 지내고있습니다. 근데 동생이 들어온다고하니 거실에서 잠만 자고 나간다해도 거실에 동생이 있으면 너무 불편할 것 같아서 제가 옷방에 있는 물건들을 제방으로 가져오기로 생각하고있습니다.

동생이랑 같이 사는 동안 화장실을 같이 써서 너무 불편했습니다. 서서싸서 변기에 물이 다 튀겼고, 샤워후 자기가입었던 속옷,옷등을 화장실 바닥이나 문앞에 놔두는게 일상이었고, 먹은걸 식탁위에그대로 설거지까진 안바래도 반찬조차 냉장고에 안넣어놓고 자기 옷가지를 식탁의자에나 거실 쇼파에 널부러놓고 자기방 청소조차도 안했습니다.
집에서 하루종일 스피커 폰으로 통화하는것도 다반사였고 저한테 쓸대 없는 소리를 해서 제기분을 망치고 저희집 강아지를 못살게 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양보해서 생각해낸게

1.식탁위는 항상 깨끗이
(먹은건 무조건 치워놓기,설거지하기)
2.자기방 청소는 자기가 , 본인물건 거실이나 주방(가족공용공간)에 꺼내놓지않기
3.화장실 깨끗이쓰기 (샤워는 안방화장실만 ) 부득이하게 거실 화장실 쓸거면 변기에 오줌 안튀겨놓기
4.빨래는 빨래통에
5.강아지 괴롭히지 않기
6.집에서 나(글쓴이)한테 말 안걸기
7.통화는 자기방에서만
8.저녁 10시이후에는 조용하기
9.차쓴후 차 어디에 뒀는지 가족 단톡방에 공유
10.건조기 세탁기 사용후 바로 빨래 꺼내기 (다음사람 쓰기쉽게)



이게 지켜지지않는다면 2회경고 3회시 제돈 2억 5천 5백만원을 대출해서 주라고 요구를 했습니다. 아니면 애초부터 안지킬생각으로 들어온다면 제가 독립할테니 제 돈을 빼달라고했습니다. 아니면 동생이 들어오지 않던가


혹시나 제가 더 스트레스 안받을 수 있는 방법이있다면 방법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두서없이 쓰느라 글이 조금 답답하겠지만 궁금하신거 댓글에 달아주시면 제가 답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