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지난 11일 '정은채에게 사라진 옥경 선배의 행방을 물어보았다 | 엄정화의 'And-ing' 배우 정은채 편'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엄정화는 "은채를 처음 봤을 때 정말 너무 부러운 배우의 얼굴이다 싶었다. 그게 첫 인상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정은채와 바에서 우연히 만났다면서 "실제 성격에 대해 알게 됐다. 너무 사랑스럽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드라마('정년이')에 빠져있는 상태였다. 드라마 보면서 심쿵할 때가 여러 번 있었는데 언니 그러면서 막 꽉 껴안고 반갑다고 해주니깐 행복했다"며 "'이러지 마세요. 떨려요' 하고 장난치기도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은채는 "극단생활을 하는 것처럼 촬영 전 한 3~4개월 전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공연을 올리기까지 연습을 병행하면서 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내가 테스트 촬영하고 이럴 때는 머리가 이렇게 길었다가 싹둑 잘랐다. 살면서 (숏컷 해본 적) 한 번도 없다. 안 어울릴 거라고 생각했다. 평생 긴머리였다"며 "막상 캐릭터를 두고 시도를 하니까 마음이 편했다. 사람들이 잘 어울린다고 해주고, 옥경이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하니깐 용기도 생겼다"고 흡족해했다.
그러자 엄정화는 "그런 연기를 할 수 있는 무대나 극이 있다는게 부럽더라. 나도 꿈을 갖게 됐지"라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미지 popnews@heraldcorp.com
엄정화, '옥경왕자' 정은채 향한 팬심 고백 "꽉 껴안아주니 떨렸다"(엄메이징)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엄정화가 정은채를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지난 11일 '정은채에게 사라진 옥경 선배의 행방을 물어보았다 | 엄정화의 'And-ing' 배우 정은채 편'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엄정화는 "은채를 처음 봤을 때 정말 너무 부러운 배우의 얼굴이다 싶었다. 그게 첫 인상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정은채와 바에서 우연히 만났다면서 "실제 성격에 대해 알게 됐다. 너무 사랑스럽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드라마('정년이')에 빠져있는 상태였다. 드라마 보면서 심쿵할 때가 여러 번 있었는데 언니 그러면서 막 꽉 껴안고 반갑다고 해주니깐 행복했다"며 "'이러지 마세요. 떨려요' 하고 장난치기도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은채는 "극단생활을 하는 것처럼 촬영 전 한 3~4개월 전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공연을 올리기까지 연습을 병행하면서 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내가 테스트 촬영하고 이럴 때는 머리가 이렇게 길었다가 싹둑 잘랐다. 살면서 (숏컷 해본 적) 한 번도 없다. 안 어울릴 거라고 생각했다. 평생 긴머리였다"며 "막상 캐릭터를 두고 시도를 하니까 마음이 편했다. 사람들이 잘 어울린다고 해주고, 옥경이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하니깐 용기도 생겼다"고 흡족해했다.
그러자 엄정화는 "그런 연기를 할 수 있는 무대나 극이 있다는게 부럽더라. 나도 꿈을 갖게 됐지"라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미지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