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은퇴설' 완전히 뿌리뽑는다…돌연 지운 포털 프로필 재등록 '완료'

쓰니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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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하연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하연수가 포털사이트 프로필을 복구시켰다.

하연수는 12일 오후 기준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 프로필을 재등록했다.

하연수는 2022년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종료한 뒤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 또한 포털사이트 내 프로필도 전면 삭제해 연예계 은퇴설에 휩싸인 바 있다.

올해 NHK 드라마 '호랑이에게 날개'에 출연하는 등 일본에서 본격 활동을 시작한 그는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은퇴설을 직접 해명했다.

하연수는 "한국에 당분에 없을 예정이었다. 저는 사실 사람들 눈에 띄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지워버렸다. 그런데 일이 너무 커진 거다. 저는 혼자 가볍게 지웠다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라고 설명했다.

포털사이트 프로필 삭제가 은퇴설이 아니라고 해명한 그는 프로필을 재등록하며 활발한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장진리 기자(mari@spotvnews.co.kr)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