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은퇴설 부른 포털사이트 프로필 복구 “한국 회사 구하는 중”

쓰니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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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연수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하연수의 포털사이트 프로필이 복구됐다.

하연수는 지난 2022년 돌연 포털사이트 프로필을 삭제하고 일본 유학을 떠났다. 그해 11월 일본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한국 연예계를 은퇴한 게 아니냐는 말도 나왔다.

지난 12월 1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하연수는 "제가 일본에 유학을 가려고 하지 않았냐. 그리고 눈에 띄는 걸 싫어한다. 그래서 프로필을 지웠다. 가벼운 마음으로 지웠는데 난리가 났다"고 설명했다. 또 12월 1일 부로 일본 소속사와 계약이 종료됐다며 "한국 회사를 구하고 있다. 한국 회사에서 같이 복구를 해줄 사람을 구한다"고 연예계 복귀를 알렸다.

현재 프로필상 하연수의 소속사는 여전히 일본 소속사로 기재돼 있으며 소셜미디어 계정, 그간의 활동 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하연수는 2012년 화장품 광고 모델로 얼굴을 알린 뒤 2013년 영화 '연애의 온도'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몬스터' '감자별 2013QR3' '리치맨' 등에 출연했다. 올해 방영된 NHK 드라마 '호랑이에게 날개'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