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에서 환자가 검사하지 않은 장비로 검사한 것처럼 속였습니다.

ㄷㄷ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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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의 핵의학과에서 엄마가 검사를 하셨습니다.

보호자인 저는 영상실에 엄마를 모셔드리고 나가려고 했는데

방사선사 분이 보호자인 저에게 나가지 말고 거기 서 있으라고 해서

장비가 가동되는 동안 영상실에 아무이유 없이 그냥 서 있었습니다.

나중에 불필요하게 방사선 노출이 된 것이 아닌가 신경이 쓰여서

검사 결과를 듣는 날 영상실에 갔더니

엄마가 검사하신 장비가 아닌 다른 장비로 교체되어 있었고

방사선사분이 그 장비가 방사선이 안 나오는 장비라서 제가 노출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영상검사 CD를 발급받아서, 확인해 보니 엄가가 검사 받은 장비가 아닌

교체된 장비가 검사한 것으로 기록이 되어있네요

도대체 엄마는 무슨 장비로 검사를 했던건지 이해가 가지가 않네요.

핵의학과에 cctv가 있어서 30일 되기 전에 cctv 확인 요청을 경찰에 했는데

20일 보관이간이라고 지워졌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복원도 시간이 지나면 어려우니까. cctv복원 요청을 드렸는데

제일 정확하고 확실한 증거를 두고, 자꾸 다른 거 먼저 조사하신다고

하시는데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