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36)가 한밤중에 채소를 손질하는 모습을 인증했다./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36)가 한밤중에 채소를 손질하는 모습을 인증했다.
지난 9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밤에 채소 손질”이라는 문구와 함께, 브로콜리와 파프리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렇게 먹으니까 말랐군요” “채소 많이 드시고 건강 챙기세요” “브로콜리 진짜 예쁘게 썰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솔이는 평소에도 다이어트 식단인 샐러드에 파프리카와 브로콜리를 넣어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브로콜리와 파프리카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브로콜리, 식욕 억제에 도움브로콜리는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유발하고, 베타카로틴이 들어 식욕을 억제하기도 한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브로콜리 100g당 열량은 40kcal미만이다. 십자화과 채소인 브로콜리의 1인분은 일일 식이섬유 섭취량의 최대 20%를 충족한다. 식이섬유는 체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줘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한다.
브로콜리는 항암 식품으로도 잘 알려졌다. 브로콜리에 설로라판과 인돌 성분이 들어 있는데, 특히 인돌은 에스트로젠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유방암 세포의 성장과 전이를 막는다.
브로콜리는 그대로 쪄 먹는 게 좋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팀에 따르면, 브로콜리 속 효소인 미로시나아제는 5분간 쪄서 조리했을 때 가장 잘 보존됐다. 미로시나아제는 항암 성분인 설로라판이 작용하기 위해 꼭 필요한 효소다.
파프리카, 다이어트 중이라면 초록색 추천파프리카 역시 비타민C‧베타카로틴‧식이섬유 등 여러 영양소가 들어 있는 대표적 건강 식품이다. 영양소가 풍부한데다가 노랑‧초록‧빨강‧주황 등 색깔도 다양해, 많은 요리에 쓰인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초록색 파프리카를 추천한다. 초록색 파프리카 100g당 열량은 약 15kcal로 다양한 색깔의 파프리카 중 가장 열량이 낮다. 초록색 파프리카는 파프리카가 완전히 익기 전에 수확한 것으로, 철분이 풍부해 빈혈 예방에도 좋다. 섬유질도 많아 소화를 촉진하는 데에도 도움 된다.
좋은 파프리카를 고르기 위해서는 꼭지, 표피, 과육 등을 잘 살펴야 한다. 우선, 꼭지는 마르지 않고 흠집이 없어야 하며, 선명한 색을 보이는 게 좋다. 파프리카는 시간이 지나면 꼭지 부분부터 손상되기 때문이다. 표피는 두껍고 광택이 날수록 좋고, 과육은 단단하고 색이 선명한지 확인하도록 한다. 물렁거리는 파프리카는 숙성 시기가 지났거나 오래된 상태일 수 있다.
이렇게 먹으니 말랐지” 이솔이가 챙겨 먹는다는 흔한 ‘이 채소’
사진설명=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36)가 한밤중에 채소를 손질하는 모습을 인증했다./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36)가 한밤중에 채소를 손질하는 모습을 인증했다.
지난 9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밤에 채소 손질”이라는 문구와 함께, 브로콜리와 파프리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렇게 먹으니까 말랐군요” “채소 많이 드시고 건강 챙기세요” “브로콜리 진짜 예쁘게 썰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솔이는 평소에도 다이어트 식단인 샐러드에 파프리카와 브로콜리를 넣어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브로콜리와 파프리카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브로콜리, 식욕 억제에 도움브로콜리는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유발하고, 베타카로틴이 들어 식욕을 억제하기도 한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브로콜리 100g당 열량은 40kcal미만이다. 십자화과 채소인 브로콜리의 1인분은 일일 식이섬유 섭취량의 최대 20%를 충족한다. 식이섬유는 체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줘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한다.
브로콜리는 항암 식품으로도 잘 알려졌다. 브로콜리에 설로라판과 인돌 성분이 들어 있는데, 특히 인돌은 에스트로젠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유방암 세포의 성장과 전이를 막는다.
브로콜리는 그대로 쪄 먹는 게 좋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팀에 따르면, 브로콜리 속 효소인 미로시나아제는 5분간 쪄서 조리했을 때 가장 잘 보존됐다. 미로시나아제는 항암 성분인 설로라판이 작용하기 위해 꼭 필요한 효소다.
파프리카, 다이어트 중이라면 초록색 추천파프리카 역시 비타민C‧베타카로틴‧식이섬유 등 여러 영양소가 들어 있는 대표적 건강 식품이다. 영양소가 풍부한데다가 노랑‧초록‧빨강‧주황 등 색깔도 다양해, 많은 요리에 쓰인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초록색 파프리카를 추천한다. 초록색 파프리카 100g당 열량은 약 15kcal로 다양한 색깔의 파프리카 중 가장 열량이 낮다. 초록색 파프리카는 파프리카가 완전히 익기 전에 수확한 것으로, 철분이 풍부해 빈혈 예방에도 좋다. 섬유질도 많아 소화를 촉진하는 데에도 도움 된다.
좋은 파프리카를 고르기 위해서는 꼭지, 표피, 과육 등을 잘 살펴야 한다. 우선, 꼭지는 마르지 않고 흠집이 없어야 하며, 선명한 색을 보이는 게 좋다. 파프리카는 시간이 지나면 꼭지 부분부터 손상되기 때문이다. 표피는 두껍고 광택이 날수록 좋고, 과육은 단단하고 색이 선명한지 확인하도록 한다. 물렁거리는 파프리카는 숙성 시기가 지났거나 오래된 상태일 수 있다.
이아라 기자 lar@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