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우 된 장성규 "차은우 불쾌할까 걱정…게스트 나오면 사과할 것"

쓰니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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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규. 출처| 장성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최근 '장은우'로 변신한 방송인 장성규가 차은우에게 사과 의사를 밝혔다.

장성규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세차장'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세차장'은 장민호와 장성규가 세차장 사장으로 변신해 셀럽들의 차를 직접 손 세차하며 자동차에 얽힌 추억부터 최신 근황까지 전하는 새로운 장르의 토크쇼다.

특히 '세차장'은 '2장1절'을 재정비한 프로그램이다. 장성규는 "'세차장'에서 같은 제작진 그리고 민호 형과 만날 수 있게 돼 굉장히 기쁘다. 많은 애정을 갖고 있던 프로그램이기에 시즌 2로 이어져 감사했습니다. 민호 형과 KBS에서 세 번째, 타 방송사까지 하면 네 번째로 같이 MC 호흡을 맞추는데, 민호 형 말씀처럼 현실 형제처럼 때로는 친구 같은 케미스트리를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장성규는 "일단 최근에 '장은우'로서 제가 화제가 된 지점이 있는데, 차은우 씨한테 양해를 안 구하고 지금 이렇게 돼서 불쾌해하고 계시지 않을까 염려된다"라고 했다.

이어 "게스트로 나와주시면 얼굴 뵙고 사과도 드리고 싶고, 한 번 또 만나서 이야기도 나눠보고 싶다. 그분의 얼굴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정말 여유가 되신다면 한 번쯤 나와 주시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세차장'은 16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된다.

장진리 기자(mari@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