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예고 동문 장나라와 졸업사진 나란히‥충격 버섯 머리에 “무슨 행패냐”(채정안TV)
쓰니2024.12.13
조회136
채널 ‘채정안 TV’ 영상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채정안과 장나라의 '여고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12월 12일 채정안 채널 '채정안 TV'에서는 예일여고 선후배 사이인 채정안-장나라가 고교 시절을 회상하는 내용의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이날 두 사람의 여고 시절 졸업 사진이 공개됐다. 이에 채정안은 "이게 무슨 행패냐"면서, 장나라를 향해 "너는 왜 머리가 길어?"라고 말했다.
그러자 장나라는 "저는 예체능 계열이라"라고 답했고, 채정안은 "나도 예체능이었는데?"라며 "커트 머리가 너무 엄격했잖아"라 회상했다. 이에 장나라는 "한번 그렇게 자르고 계속 길렀다"고 전했다.
또, 통통한 모습에 장나라는 "저 때 당시 먹는 거에 빠져있었다. 나초에다 치즈 소스 뿌려주는 걸 루틴으로 먹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채널 ‘채정안 TV’ 영상 캡처
한편, 채정안은 "예일여고 후배가 장나라만 있는 줄 알았는데 다른 연예인들도 많더라"고 말했고, 장나라는 "맞다. 김주희 아나운서는 우리 반이었다"고 답했다. 정유미, 유인영, 이수지, 최여진과도 동문이라고.
또 장나라는 "학교 다닐 때 언니 이야기도 들었다. 이야기를 할까 말까.."라 말하기도 했고, 이에 채정안은 크게 당황하며 "나도 들은 이야기가 있다"고 응수했다.
장나라는 "우리 때는 교련 선생님이 있었다. 그 선생님이 '진짜 예쁘고 키 크고 늘씬한 애가 담을 그렇게 잘 넘는다'고.."라며 채정안의 담치기(?)를 폭로했다.
담을 넘어 어디를 그렇게 갔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채정안은 "그냥 탈출"이라면서 "담으로 다녔다. 문이 너무 멀었다"고 했다. 장나라는 "학교가 너무 컸다"고 동의했다.
또, 학창 시절 잠 때문에 있었던 에피소드가 많았다는 채정안은 "지각을 해도 아침은 꼭 먹고 갔다. 그러고 가면 도시락도 까먹었다. 얼마나 잠이 오겠냐. 자다가 떨어지는 꿈을 꿔서 책상을 발로 차서 넘어졌다. 친구 동생이 그러기를 선생님이 내 이야기를 할 때가 있다고, 어떤 애가 자고 있으면 일어나라고 하면서 '네가 채정안처럼 탤런트를 할 거면 자고, 아니면 공부하라고'고 한다더라"고 귀띔했다. 배효주 hyo@newsen.com
채정안, 예고 동문 장나라와 졸업사진 나란히‥충격 버섯 머리에 “무슨 행패냐”(채정안TV)
채널 ‘채정안 TV’ 영상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채정안과 장나라의 '여고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12월 12일 채정안 채널 '채정안 TV'에서는 예일여고 선후배 사이인 채정안-장나라가 고교 시절을 회상하는 내용의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이날 두 사람의 여고 시절 졸업 사진이 공개됐다. 이에 채정안은 "이게 무슨 행패냐"면서, 장나라를 향해 "너는 왜 머리가 길어?"라고 말했다.
그러자 장나라는 "저는 예체능 계열이라"라고 답했고, 채정안은 "나도 예체능이었는데?"라며 "커트 머리가 너무 엄격했잖아"라 회상했다. 이에 장나라는 "한번 그렇게 자르고 계속 길렀다"고 전했다.
또, 통통한 모습에 장나라는 "저 때 당시 먹는 거에 빠져있었다. 나초에다 치즈 소스 뿌려주는 걸 루틴으로 먹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채정안은 "예일여고 후배가 장나라만 있는 줄 알았는데 다른 연예인들도 많더라"고 말했고, 장나라는 "맞다. 김주희 아나운서는 우리 반이었다"고 답했다. 정유미, 유인영, 이수지, 최여진과도 동문이라고.
또 장나라는 "학교 다닐 때 언니 이야기도 들었다. 이야기를 할까 말까.."라 말하기도 했고, 이에 채정안은 크게 당황하며 "나도 들은 이야기가 있다"고 응수했다.
장나라는 "우리 때는 교련 선생님이 있었다. 그 선생님이 '진짜 예쁘고 키 크고 늘씬한 애가 담을 그렇게 잘 넘는다'고.."라며 채정안의 담치기(?)를 폭로했다.
담을 넘어 어디를 그렇게 갔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채정안은 "그냥 탈출"이라면서 "담으로 다녔다. 문이 너무 멀었다"고 했다. 장나라는 "학교가 너무 컸다"고 동의했다.
또, 학창 시절 잠 때문에 있었던 에피소드가 많았다는 채정안은 "지각을 해도 아침은 꼭 먹고 갔다. 그러고 가면 도시락도 까먹었다. 얼마나 잠이 오겠냐. 자다가 떨어지는 꿈을 꿔서 책상을 발로 차서 넘어졌다. 친구 동생이 그러기를 선생님이 내 이야기를 할 때가 있다고, 어떤 애가 자고 있으면 일어나라고 하면서 '네가 채정안처럼 탤런트를 할 거면 자고, 아니면 공부하라고'고 한다더라"고 귀띔했다.
배효주 hyo@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