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창부수 진상부리며 갑질하는 중년부부!!

나나나2024.12.14
조회15,693
여러가지 검사가 있어서(준병원 정도)
내과 검진을 받으려 대기실에서 기다리는데

한 60대 초반 중년부부가 간호사가 설명하는 도중
자꾸 끼어들면서 지들끼리 이러쿵 저러쿵
간호사가 설명을 못하게 하는거야.

목소리도 얼마나큰지 사람들이 다쳐다봄.

간호사가 뒤사람들도 있는데
다 들으신 다음 차근차근 문의주심 인되겠냐???
했더니 그때부터 아저씨 아줌마 소리소리지름

어른들 이야기하는데 어디서ㅜㅜ
말하는데 감정도 없고 불친절하다 그리고
궁금하니까 묻는데 그것도 대답 안해주냐??
너 이름이 뭐야?
너 병원 게시판에 올린다며 주절주절
다른 간호사들한테 가서 간호사 욕 하며 막 떠듬

아까 욕먹던 간호사 억을한건지 창피한건지
얼굴이 시뻘겋게 달아오르며 양손으로 머리카락을 귀 뒤로ㅠ쓸어올림

그랬더니 중년부부가 다시 간호사한테 가더니
감히 고객이야기하는데 귀막았다고 ㅋㅋㅋㅋㅋ
내 말이 듣기싫어 귀막은거냐고ㅠ
또호통

(그냥 누가봐도 머리카락 뒤로 올린건데 ...)


너 간호사 도저히 안되겠다 하시며 메모지에
이번엔 이름 적으면서 우리아들한테
바로 올리게 해서 여기 못다니게 한다 하는데

초등학생인줄 았았음 ...

그이후로도 계속 떠들어서
내가 여기서 아무리 떠들어봤자 소용없으니
그냥 게시판에 올리라고 하니깐

알았다고 꼭 올린다고 하며 나감

진짜 부창부수 끼리끼리
천생연분 진상부부봄

올해들어 제일 어이없고 막무가네
지들말이 다옳고 목소리 크다고 나이많다고
어른인줄 착각하는 인간들....

그냥 한숨이 나옴

간호사한테 괜찮냐 물어보며 내 전화번호 적어주면서
혹시 게시판에 글 올라오면 꼭 연락달라고
내가 오늘본거 그대로 댓글 달아주겠다고하니

그때부터 눈물뚝뚝
감사하다 일어나는데 만삭 임신부 ....

애국하고 (임신부)
죄없는 사람에게 무슨짓인지...

진짜 글 올라왔음 좋겠음

본대로 진짜 하나도 틀림없이 올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