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용산 사태, 불법 과격시위를 근절하는 계기가 되어야

플리의200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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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용산 철거민 사태, 불법 과격시위를 근절하는 계기가 되어야 

 

서울 용산에서 일어난 ‘전국 철거민 연합’ 회원들의 건물 무단점거 및 화염병 투척 행위와 관련하여 경찰은 주변상인과 행인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공권력을 행사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언론과 인터넷 포털사이트 토론방에는 경찰의 정당한 법집행에 대해서는 무조건적인 비난을 하며 공권력에 살상무기로 대항했던 단체를 미화하고 있다. 또한 좌파 시민단체와 정당들은 이번 사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다.

 

 

1. 정당한 법 집행을 한 경찰을 괴롭혀서는 안 된다.

 

화염병과 염산으로 무장한 폭력 시위대에 대한 정당한 공권력 행사 자체가 비난받을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

불법시위에 대한 진압작전이 있을 때 마다 경찰에게 모든 화살이 돌아가고 경찰총수에 대한 경질론이 대두되어 국가 공권력을 무력화 시킨다면 결국에는 대다수 국민들이 피해자가 된다. 지금 이시간에도 여러가지 악조건 속에서 치안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경찰관들의 사기가 떨어저서는 안 될것이다.

 

 

2. 화염병을 던지는 불법시위는 반드시 근절 되어야 한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살상용 무기를 사용하는 시위대에게 관용을 베풀지 않는다. 법 테두리 안에서의 평화적인 시위는 보호대상이지만 선량한 시민의 생명에 위협을 가하고 사회갈등을 부추기는 불법 폭력시위는 법에 따라 엄단해야 한다.

이번 용산 철거민 사태에서도 살상용 무기를 반입한 주동자는 끝까지 추적하여 엄벌하여야 한다. 불순한 의도로 사회적 약자인 철거민들을 이용하는 세력에게는 단호한 책임을 물어서 이러한 사태의 재발을 방지해야 할 것이다.

 

 

3. 이번 용산 철거민 사태를 ‘제2의 촛불시위’ 로 번지게 해서는 안 된다.

 

고귀하고 소중한 인간의 생명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거나 선전/선동 하려는 세력들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일부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는 이번 '용산 철거민 사태' 와 관련하여 특정 정치적 집단들은 진실을 왜곡하여 유포하고 있고 일부 언론은 이번 사태를 ‘제2의 촛불시위’로 만들기 위해 지나치게 편향된 보도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럴수록 경찰은 국민들에게 사태에 대한 진실을 알리려는 적극적인 노력을 하여야 한다.

 

 

                                        노노데모 (구국 과격불법촛불시위반대 시민연대)

www.nonodem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