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영끌하려는 사람들은 이거 꼭 보세요.

ㅇㅇ2024.12.15
조회9,323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부동산 시세 폭등해서 차액 생기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벌써부터 보이네요ㅡ.ㅡㅋ

우리나라 현재 상황과 비슷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있어요.

모른다면 부동산에 투자하기 전에 꼭 설명 찾아서 읽고 알아서 선택하세요.

미국에서 부동산 시세가 급격하게 끝도 없이 올랐던 시절이 있었어요.

은행(채권자)은 대출받는 사람들(채무자)이 돈을 못 갚아도 집을 경매 붙여서 원금을 회수하면 되니까 아파트를 담보로 무작정 큰 돈을 빌려줬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최고점을 찍은 부동산 시세로 인해서 부동산 시장은 얼어붙었고 (당시 연봉으로 오를대로 오른 부동산 분양비를 지불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음),

이때부터 심각성을 깨달은 은행들은 채무자들에게 빌려준 원금을 회수하기 위해 이자율을 어마어마하게 올려버림.

채무자들은 돈을 갚을 능력이 없자 이자를 감당할 수가 없었고, 그래서 줄줄이 파산하여 은행과 국가 신용등급까지 영향을 끼친 선례가 있어요.

일본의 버블 경제와 매우 유사한 사례인 셈이죠.

지금 우리나라만 금리가 오른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경제 침체기에 들어섰습니다.

하루에도 수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고 있고, 은행들은 돈이 부족해서 허덕이고 있죠.

우리나라 평균 월급은 고작 세전 300만원대.

그 벌이로 언제 벌어서 10억-30억원대 아파트를 살 것 같나요?

지금 안 그래도 원금은 고사하고 이자도 못 갚아서 경매로 부동산 매물이 쏟아지고 있어요.

돈은 소비를 통해 순환되어야지만 경제가 삽니다.

그래야 자영업자들은 돈을 벌고, 그 돈의 일부는 세금으로 사용되겠죠.

지금 영끌족들 때문에 금리는 금리대로 치솟고, 국가는 부도를 막기 위해 일단은 대신 일부를 막아주고 있던데

사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인 거예요. 지금 계엄으로 인해서 금리가 더 오르고 하면 국가에서도 더 이상 돕긴 어려워지거든요.

재미 볼 사람들은 한참 전에 이미 보고 빠졌고, 막차 타는 사람들만 힘들어집니다.

제 말 못 믿겠으면 안 말립니다. 전 재산이랑 대출로 영끌해서 부동산에 투자해보시죠ㅋ 말릴 생각 없습니다. 대신 누구 원망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