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일하다가 만났습니다. 첨엔 다이해해줄수 있다며 그러면서 만나다가 오빠가 제가 하는일이 싫은지.. 몇일을 계속 그걸로 헤어질뻔 하다가 헤어지기 싫어서 제가 일을 관뒀습니다. 첨엔 모아놓은 돈으로 이것저것 사기도 하고 같이쓰면서 놀고 그러다가 제가 돈이 다 떨어진후 오빠가 두세달가량 방세와 생활비를 대주었습니다. 저도 다른일을 하려고 노력했는데 면접보면 떨어지고 면접보면 떨어지고.. 그래도 이때까진 좋았습니다.. 그렇게 만나다가 ..어느날 갑자기 변했어요 .. 생활력없고 ,집에서 빈둥빈둥 놀기만 했던 제가 싫은 맘이 생겼었나봐요 .. 그렇게 한동안을 전 오빠만 바라보며 언제 떠날까 두려운 나날들을 버텨내다가. 임신을 해버렸어요 .. 첨엔 오빠도 좋아하는것 같았어요 .. 같이 태명도 짓고 .. 오빠네 부모님한테 말씀도 드리고 .. 처음 2일정도 그러다가.. 서서히 또 변해가더라고요 .. 하루종일 연락도 없이 사라지고 .. 저 이날 걸어서 오빠네 집까지 갔어요.. 퇴근하면 항상 일찍 들어왔었는데..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 늘 같이 붙어다니던 사람이었는데.. 따로 떨어져 있으려는 시간들이 많아지고.. 떠날까봐 늘 두려웠습니다.. 그런데 한날은 오빠가 술에 취해 그러더라구요.. 힘들다고 .. 애기 낳아서 잘 키울자신도없고 ,생활력없는 저한테 확신도 안가고 .. 힘들다구요 .. 일만하고 싶다고요.. 여자가 짐이된다는 사실..저만나고 처음알았다고요.. 사랑하는 사람이 저때문에 힘들다며 눈물 흘리는데 가슴이 정말 찢어질것같았어요.. 그리고는 그때부터 임신한 상태로 무슨일이던 해보려고 ,,발버둥 쳤어요.. 힘든거 덜어주고 싶어서 .. 그럼 힘들어서 떠날일 없을테니까.. 여기저기 이력서 다 넣고 .. 면접 보고 .. 연락이 안오더라고요.. 오빤 자꾸만 멀어지고 ,, 힘들어하고 ... 미안해하고 .. 가슴이 너무 아파서 .. 오빠가 아이때문에 힘들면 지우자고 ..제가 말했어요 .. 절대 저버리지말라고 약속도 했어요 .. 안버린다고 하는 그말 믿고 ..지웠어요.. 아이 지운 그날 저흰 헤어졌어요 .. 미안하데요... 미안하다면서 눈물짓더라고요.. 너무 착한 사람한테 몹쓸짓 한것같다며 .. 미안하데요.. 헤어지고 오빠와 함께 살던집.. 그집에 도저히 있을수가 없을것만 같아서.. 바로 고향으로 내려왔어요 .. 빈털터리에 몸과 마음은 만신창이가 되어서 ..그렇게 돌아왔어요 .. 모든걸 다준 사람인데... 모든걸 다준 대가가 이렇게 큰건지 이제 알았어요.. 돌아와줬으면 좋겠어요.. 1년이던 2년이든 .. 돌아와줬으면 좋겠어요.. 난 이렇게 맘이 아픈데..그사람은 아무렇지도 않은가봐요.. 죽지못해서 사는데 ..그사람.. 아무렇지도 않은가봐요 .. 눈만 뜨면 눈물이 나요.. 가슴이 너무 아파서 죽을것만 같아요.. 어떻게 되돌릴순 없을까요.... 오빠 변해가는 동안.. 길에서 무릎꿇고 빌어도 보고.. 매일 울면서 매달렸어요 .. 이사람 없으면 살수없을것 같아서..제꿈이고 제 희망인 사람이었는데.. 1년이란 긴시간이..이렇게 한순간에 끝나버릴수 있는건가요.. 그좋았던 시간들은 오빤 하나도 생각이 나지 않는걸까요.. 저희..되돌릴순 없는건가요... 돌아오면 정말 ... 잘할수있는데.... 아 ..참 ..근데 우습게도요.. 아이 지운날 .. 옛날에 면접본데서 연락이왔어요.. 생각있으면 오시라구요... 오빠한테 이제 나 일할수있다고 했더니.. 아니래요 안된데요.. 우린 안된데요.. 그냥 집으로 가래더라구요.... 미워해야할사람인데.. 좋았던 기억이 너무 많아서.. 미워할수가없어요..도저히.. 미워져야 금방 잊혀질텐데.. 미워할수가없어요.. 연락 올까요..이사람... 금방 돌아올까요..? 돌아와준다고 약속했는데..먼훗날 돌아와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이사람 돌아오겠죠.. 같은 자리에서 늘 기다리고 있으면 꼭 돌아오겠죠..? 하루하루가 숨막히고 죽을것 같은 시간들이예요. 아침에 눈떳을때 그사람이 곁에 없다는게..너무 미칠것만 같아요.. 누가좀 도와줬으면 좋겠어요.............
가슴이 너무 아파서 죽을것만 같아요..
저흰일하다가 만났습니다.
첨엔 다이해해줄수 있다며 그러면서 만나다가
오빠가 제가 하는일이 싫은지..
몇일을 계속 그걸로 헤어질뻔 하다가
헤어지기 싫어서 제가 일을 관뒀습니다.
첨엔 모아놓은 돈으로 이것저것 사기도 하고
같이쓰면서 놀고 그러다가 제가 돈이 다 떨어진후
오빠가 두세달가량 방세와 생활비를 대주었습니다.
저도 다른일을 하려고 노력했는데 면접보면 떨어지고 면접보면 떨어지고..
그래도 이때까진 좋았습니다..
그렇게 만나다가 ..어느날 갑자기 변했어요 ..
생활력없고 ,집에서 빈둥빈둥 놀기만 했던 제가 싫은 맘이 생겼었나봐요 ..
그렇게 한동안을 전 오빠만 바라보며 언제 떠날까 두려운 나날들을 버텨내다가.
임신을 해버렸어요 ..
첨엔 오빠도 좋아하는것 같았어요 ..
같이 태명도 짓고 ..
오빠네 부모님한테 말씀도 드리고 ..
처음 2일정도 그러다가..
서서히 또 변해가더라고요 ..
하루종일 연락도 없이 사라지고 ..
저 이날 걸어서 오빠네 집까지 갔어요..
퇴근하면 항상 일찍 들어왔었는데..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
늘 같이 붙어다니던 사람이었는데.. 따로 떨어져 있으려는 시간들이 많아지고..
떠날까봐 늘 두려웠습니다..
그런데 한날은 오빠가 술에 취해 그러더라구요..
힘들다고 ..
애기 낳아서 잘 키울자신도없고 ,생활력없는 저한테 확신도 안가고 ..
힘들다구요 .. 일만하고 싶다고요..
여자가 짐이된다는 사실..저만나고 처음알았다고요..
사랑하는 사람이 저때문에 힘들다며 눈물 흘리는데 가슴이 정말 찢어질것같았어요..
그리고는 그때부터 임신한 상태로 무슨일이던 해보려고 ,,발버둥 쳤어요..
힘든거 덜어주고 싶어서 ..
그럼 힘들어서 떠날일 없을테니까..
여기저기 이력서 다 넣고 .. 면접 보고 ..
연락이 안오더라고요..
오빤 자꾸만 멀어지고 ,, 힘들어하고 ...
미안해하고 ..
가슴이 너무 아파서 ..
오빠가 아이때문에 힘들면 지우자고 ..제가 말했어요 ..
절대 저버리지말라고 약속도 했어요 ..
안버린다고 하는 그말 믿고 ..지웠어요..
아이 지운 그날 저흰 헤어졌어요 ..
미안하데요... 미안하다면서 눈물짓더라고요..
너무 착한 사람한테 몹쓸짓 한것같다며 .. 미안하데요..
헤어지고 오빠와 함께 살던집.. 그집에 도저히 있을수가 없을것만 같아서..
바로 고향으로 내려왔어요 ..
빈털터리에 몸과 마음은 만신창이가 되어서 ..그렇게 돌아왔어요 ..
모든걸 다준 사람인데... 모든걸 다준 대가가 이렇게 큰건지 이제 알았어요..
돌아와줬으면 좋겠어요.. 1년이던 2년이든 ..
돌아와줬으면 좋겠어요..
난 이렇게 맘이 아픈데..그사람은 아무렇지도 않은가봐요..
죽지못해서 사는데 ..그사람.. 아무렇지도 않은가봐요 ..
눈만 뜨면 눈물이 나요..
가슴이 너무 아파서 죽을것만 같아요..
어떻게 되돌릴순 없을까요....
오빠 변해가는 동안..
길에서 무릎꿇고 빌어도 보고.. 매일 울면서 매달렸어요 ..
이사람 없으면 살수없을것 같아서..제꿈이고 제 희망인 사람이었는데..
1년이란 긴시간이..이렇게 한순간에 끝나버릴수 있는건가요..
그좋았던 시간들은 오빤 하나도 생각이 나지 않는걸까요..
저희..되돌릴순 없는건가요...
돌아오면 정말 ... 잘할수있는데....
아 ..참 ..근데 우습게도요..
아이 지운날 .. 옛날에 면접본데서 연락이왔어요..
생각있으면 오시라구요...
오빠한테 이제 나 일할수있다고 했더니..
아니래요 안된데요.. 우린 안된데요..
그냥 집으로 가래더라구요....
미워해야할사람인데.. 좋았던 기억이 너무 많아서..
미워할수가없어요..도저히..
미워져야 금방 잊혀질텐데.. 미워할수가없어요..
연락 올까요..이사람...
금방 돌아올까요..?
돌아와준다고 약속했는데..먼훗날 돌아와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이사람 돌아오겠죠..
같은 자리에서 늘 기다리고 있으면 꼭 돌아오겠죠..?
하루하루가 숨막히고 죽을것 같은 시간들이예요.
아침에 눈떳을때 그사람이 곁에 없다는게..너무 미칠것만 같아요..
누가좀 도와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