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은은 15일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쿠니’를 사랑해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하다”며 “15년 동안 제게 무한 사랑을 준 선물 같은 아들 쿠니가 며칠 전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밝혔다.
이어 “이렇게 글로 적는 거 자체가 제겐 너무 힘들지만 우리 쿠니를 좋아해 주셨던 분들께 알려 드려야 될 것 같아서”라며 “추운 날 따뜻한 곳으로 간 아이에게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김소은은 오랜 기간 동안 자신을 지켜 준 반려묘 쿠니에게 감사의 인사도 전했다. 그는 “실감이 나질 않아 아직도 너의 흔적을 찾아 눈물만 흘리고 있지만 쿠니한테 정말 많이 사랑받아 엄마는 아주 아주 생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해”라며 “우리 나중에 만나자. 아주 많이 사랑해”라고 적었다.
김소연은 예전부터 쿠니와의 일상을 공개해오며 애정을 드러내 왔다. 평소에도 동물 애호가로 알려진 김소은은 쿠니와 함께 화보 촬영을 찍기도 했다. 팬들 또한 쿠니의 존재를 잘 알만큼 각별한 사이다.
김소연이 반려묘의 죽음을 직접 알리자 그를 위로하는 댓글 등이 이어지고 있다.
이밖에도 김소연은 최근 동료 배우였던 고 송재림이 사망하자 그를 추모하는 글을 올려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김소은 “선물같은 아들 ‘쿠니’ 무지개다리 건너” 안타까운 근황
배우 김소연과 그의 반려묘 쿠니.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소은이 사랑하는 가족을 안타깝게 떠나보냈다.
김소은은 15일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쿠니’를 사랑해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하다”며 “15년 동안 제게 무한 사랑을 준 선물 같은 아들 쿠니가 며칠 전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밝혔다.
이어 “이렇게 글로 적는 거 자체가 제겐 너무 힘들지만 우리 쿠니를 좋아해 주셨던 분들께 알려 드려야 될 것 같아서”라며 “추운 날 따뜻한 곳으로 간 아이에게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김소은은 오랜 기간 동안 자신을 지켜 준 반려묘 쿠니에게 감사의 인사도 전했다. 그는 “실감이 나질 않아 아직도 너의 흔적을 찾아 눈물만 흘리고 있지만 쿠니한테 정말 많이 사랑받아 엄마는 아주 아주 생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해”라며 “우리 나중에 만나자. 아주 많이 사랑해”라고 적었다.
김소연은 예전부터 쿠니와의 일상을 공개해오며 애정을 드러내 왔다. 평소에도 동물 애호가로 알려진 김소은은 쿠니와 함께 화보 촬영을 찍기도 했다. 팬들 또한 쿠니의 존재를 잘 알만큼 각별한 사이다.
김소연이 반려묘의 죽음을 직접 알리자 그를 위로하는 댓글 등이 이어지고 있다.
이밖에도 김소연은 최근 동료 배우였던 고 송재림이 사망하자 그를 추모하는 글을 올려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