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은 도대체 왜 이러는거예요???

아이고야2024.12.16
조회10,980
저는 4명이 전부인 직장 생활을 하고 있어요.다들 뭐 나이는 3,40대 중후반 정도 되는데 한 명이 진짜 제 기준에는 너무 정신없어요. 산만하다고 해야하나말도 너무 빠르고 근데 뭐 이런 거 정도는 사람마다 틀리고 하니깐 다 그려려니  넘어가는데 유독 추위와 더위를 못참아 하는게 너무 옆에서 스트레스 받네요 ㅠㅠ 
물론 추위 잘타는 사람 더위잘타는 사람 다 있겠죠 저도 더운거 많이 못참아요 
그래서 정말 별일 아닐수도 있는데 일단 이분이 추위를 많이 탄다고 해서 여름에 에어컨은 26~27도로 해놓고 있었어요 네 괜찮아요 저는 개인선풍기 키면되니깐.. 근데요 문제는 .. 본인이 갑자기 조금 바빠서서 몸을 움직여서 더워지잖아요?근데 그런 상황이면 그래도 덥긴해도 좀 참지않나요??차분히 더위가 가라 않을때 까지??? 근데 본인이 더워지기 시작하면 입에서 덥다 소리를 수십번 내뱉다가 더워 죽겟다고 에어컨 온도를 내려요 그리고 ㅋㅋㅋㅋ 길면 한 1시간 정도 틀어놓으면 춥다소리를 한 열댓번하다가 다시 온도 올려요 27도로 ㅋㅋㅋ 그리고는 사무실 냄새가 좀 쾌쾌하대요 그래서 제가 온도를 그렇게 많이 올리면 에어컨냄새도 그렇고 안좋은 냄새나요 라고 하면 무슨 에어컨때문에 쾌쾌한 냄새가 나냐그래요 ... ㅋ이걸 올해 여름내내 겪었는데 이제 여름 지나면 좀 낫겠지 했는데 이제는 난방으로 난리네요 .... 제가 제일 마지막으로 출근해서 사무실에 들어와보면 뜨근뜨근 해요~ 26도로 난방틀어져 있어서 
오늘도 에어컨 난방에 발밑에는 개인히터 틀어놓고 춥다고 춥다고 추워 죽겠네 이러고 있네요 말만 하면 그냥 추위를 많이 타겠거니 하겠지만 나중에 몸을 좀 움직여서 더워지면 또 덥다고 난리납니다.그리고 난방을 끕니다. 덥다고 사무실 문열어 놓고 그리고 바로 추워지면 다시 문닫고 난방키고...하 춥다 덥다 이거를 사무실안에서 죙일 반복하는데 진짜 어떻게 보면 정말 별일이 아닌데 은근히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더 짜증나는거는 저는 춥고덥고를 떠나서 에어컨 버튼 손도 안대고 추워도 더워도 그렇게 유난을 떨지 않아요 저까지 말많으면 부장님이 너무 힘들어 하실것 같아서 
근데 어쩌다 춥다 소리하면 엄청놀래면서 춥다구요? 이게 추워요 이러고 
늦가을에도 춥다고 히터를 켜놓으니깐나는 더워서 선풍기 켜놓으면 추운데 선풍기 켜놨다고 몸이 어디 안좋은거 아니냐고 그러고 
본인은 여름 가을 겨울내내 조금만 더우면 에어컨 온도를 내렸다가 올렸다가 난방도 올렸다가 내렸다가 문열였다 닫았다가 본인 추우면 추운건데 계속 춥다고 덥다고 죙일 말하는데 진짜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성격 아시는 분 계신가요 ㅠㅠㅠ저 힘들어요 ㅠㅠ 

오늘도 죙일 그러고 있어서 그냥 속풀이겸 써봤어요!!! 
(참고로 직접말하라고 하지마세요몇번 얘기해봤는데 이해를 못해요... 본인 덥고 추울때 내가 안덥고 , 안춥다고 하는걸..)
업무시간에 그냥 막 적은건데 횔성수설한거 같네요 ㅠㅠ 마무리 할게요 




댓글 12

ㅡㅡ오래 전

에어컨으로 구구절절 길게 써놨네

00오래 전

4명중에 혼자만 저런건데 왜케 유난일까? 자기만 조절하면 될 걸 여러사람 피해주네? 저런사람은 빨리 퇴사했으면 좋겠다 나라면 미안해서라도 저렇게 못함 추우면 옷입으면 되는건데 왜케 유난일까? 나도 이런사람 같이 일해봤는데 추우면 옷입으라니까 하는 말이 '옷 입으면 갑갑한 느낌이 시러' 이지랄..ㅋㅋ

ㅇㅇ오래 전

갱년기가 이르게 온 것일 수도 있음... 딱 갱년기 증상임.

정니노오래 전

저도 그런 아줌마랑 일해봐서 알아요. 그분은 냄새,청결에 민감.. 저는 더위 많이타서 여름에 출근하면 창문열고 시원하라고 파워로 에어컨 먼저 틀어놨었거든요. 그럼 냄새 난다고 끄라고 했어요. 그 아줌마한테 평생 처음으로 땀냄새 난다는 말도 들었구요. 또 여름에 점심 시간에 에어컨 틀고 쉬면 자기는 너무 춥다고 아예 못켜게 하는 다른 직원도 있었구요.. 그냥 신경 끄는게 최선이더라구여.

쓰니오래 전

성인adhd 아닐까요?

ㅇㅇ오래 전

글보는데 너무 감정이입..진짜 왜 저러나요, 왜 저런이상한사람은 회사마다 한명씩 꼭있는겁니까 ㅠㅠㅠ 쓰니님 너무 이해해요.. 말해도 벽한테 얘기하는듯한 그마음...아효..서로 화이팅이네요..

ㅇㅇ오래 전

공감도 지능이라고 하잖아요,, 지능이 낮으신 분같아요. 경계선이라고 합니다. 병적으로 자기중심적이기도 하네요.... ㅠ 본인은 본인이 그런거 모를걸요? 그려려니 모른척하실수 있으면 그냥 지능낮은 불쌍한 사람이라 측은지심으로 이해해주시고 도저히 안되겠다 미춰버리겠다 싶으면 미러링해주세요... 성숙한 방법으로 대처해봤자 부질없습니다 ㅋㅋ 그냥 눈눈이이가 짱입니다.

ㅇㅇ오래 전

여기 글 올리면서. ㅋㅋㅋ 이런거 쓰는 애들. 니들이 더 이상해.

ㅇㅇ오래 전

회의실을 따로 내주던가 개인 냉/난방기구를 챙기라 해야겠네요. 아님 주댕이를 꼬매놓던가. 아주 정신 사납네요. 자꾸 앵앵대면 기절시켜버리세요. 개피곤

ㅡㅡ오래 전

여기는 대표가 그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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