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한 줄기 빛 되고자” 친구 치킨집 차려줬는데 빚 8500만원 남아(라디오쇼)

쓰니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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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이이경이 과거 취객을 제압한 일화를 전했다.

16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전설의 고수' 코너가 진행됐다. 이이경과 윤토벤이 출연했다.

이이경 “한 줄기 빛 되고자” 친구 치킨집 차려줬는데 빚 8500만원 남아(라디오쇼)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이날 방송에는 이이경이 어려운 동기 치킨집을 차려줬던 일화가 소개됐다.

이이경은 "정말 어려운 친구가 있었고. 이 친구가 진짜 성실한 친구다. 본인이 좀 열심히 살고 싶어 하는데 뜻대로 되지 않는 인생에 한 줄기 내가 좀 이렇게 아 좀 뭐 좋은 빛이 되면 좋지 않을까?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다만 치킨집은 잘 안 됐다고. 이이경은 "보통 그런 걸 물어보면 아유 뭘 그런 얘기를 합니까? 하는데 그냥 다 얘기하시네요"라고 하자 "지금 너무 잘 지내고 있다. 빚이 8500 남았지만 평생 받기로 했다. 솔직한 이야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슬기 reeskk@newsen.comCopyright ⓒ 뉴스엔.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