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지금 50대 중반이신데 4-5년 전부터 갱년기 때문인지 이전보다 많이 예민해지고 화가 많아지셨어요.
원래도 살갑고 다정하신 성격은 아니었는데 저때 기점으로 욱하는 경향이 정말 많이 심해지셨어요.
틈만 나면 작은 걸로 화내시고, 꼬투리 잡고, 말도 안되는 논리로 억지를 부리세요.
사소하게도 자주 다투지만 두세 달에 한 번 크게 싸울 땐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서 차라리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저 뿐만 아니라 아빠랑도 이렇게 싸웁니다..
이전에 다투고 나서 제다 여러번 제발 매번 이러지 말고 그냥 다같이 어디 상담이라도 받으러 가자, 갱년기 약 같은 거 한 번 먹어보자고 했는데 들은 척도 안 하세요.
갱년기 얘기 꺼내지 말라고 자기는 원래 그랬다고..
몇 번 얘기 꺼내니까 갱년기 소리 한 번만 더 해라 이런식으로 화내셨어요
이렇게 살다간 진짜 부모님이 이혼을 하든 누구 하든 병이 나든 할 것 같아서 방법 좀 찾고 싶어요.
저는 그래도 잘 잊어버리는 타입이라 회복 속도가 빠르지만 아빠는 엄마랑 싸우실 때마다 정말 많이 힘들어하세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봤을 때 갱년기 영양제 이런 건 도움 하나도 안되고 정말 산부인과든 정신과를 가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 할까요..
그냥 연을 끊어라 나가 살아라 이런 말씀은 하지 말아주세요
싸울 때마다 정말 밉지만 가족 간의 연을 끊을 정도로 싫어한 적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아요..
그냥 문제만 해결됐으면 합니다
엄마가 이러는 경우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죠??
어머니가 지금 50대 중반이신데 4-5년 전부터 갱년기 때문인지 이전보다 많이 예민해지고 화가 많아지셨어요.
원래도 살갑고 다정하신 성격은 아니었는데 저때 기점으로 욱하는 경향이 정말 많이 심해지셨어요.
틈만 나면 작은 걸로 화내시고, 꼬투리 잡고, 말도 안되는 논리로 억지를 부리세요.
사소하게도 자주 다투지만 두세 달에 한 번 크게 싸울 땐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서 차라리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저 뿐만 아니라 아빠랑도 이렇게 싸웁니다..
이전에 다투고 나서 제다 여러번 제발 매번 이러지 말고 그냥 다같이 어디 상담이라도 받으러 가자, 갱년기 약 같은 거 한 번 먹어보자고 했는데 들은 척도 안 하세요.
갱년기 얘기 꺼내지 말라고 자기는 원래 그랬다고..
몇 번 얘기 꺼내니까 갱년기 소리 한 번만 더 해라 이런식으로 화내셨어요
이렇게 살다간 진짜 부모님이 이혼을 하든 누구 하든 병이 나든 할 것 같아서 방법 좀 찾고 싶어요.
저는 그래도 잘 잊어버리는 타입이라 회복 속도가 빠르지만 아빠는 엄마랑 싸우실 때마다 정말 많이 힘들어하세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봤을 때 갱년기 영양제 이런 건 도움 하나도 안되고 정말 산부인과든 정신과를 가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 할까요..
그냥 연을 끊어라 나가 살아라 이런 말씀은 하지 말아주세요
싸울 때마다 정말 밉지만 가족 간의 연을 끊을 정도로 싫어한 적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아요..
그냥 문제만 해결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