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정치 이야기좀 안하면 안됨?

ㅇㅇ2024.12.17
조회112
진짜 편가르는거 싫은데,
요즘들어 꼭 항상 그쪽 성향인 애들이 대화 주제 정치로 끌고감 
진짜 너무너무 불편함, 난 어차피 니들 주장에 동의 못해줌

난 파란당 절대 못찍어줌 
우리 엄마가 편의점 하는데 코로나 2년 동안 집합금지, 영업시간 제한 때문에 
엄마 가게 주변 회사들 사무실,독서실,학원 같은거 다 빠지고,
사람들 없어지니까 식당,술집 사장님들도 버티시다가
그 와중에 최저시급은 무섭게 올려대서 그냥 다 망하셨음.
유동인구가 없어지니까 우리 가게도 매출이 2년 동안 30% 넘게 빠져서
엄마는 인건비라도 아껴보겠다고 무리해서 일하시다가 
허리 다치셔서 입원하고 수술하시느라 빛까지 다시 생겼고. 

몇년 동안 멀쩡히 장사하면서 잘 살던 우리집, 주변 가게 사장님들 다 나락 보내놓고 
위드 코로나! 함께 극복합시다! 세계가 칭찬하는 K-방역! 이랬던 사람들은 내가 왜 뽑아줌?
그 와중에 파란당에서는 상황파악 못하고
최저시급을 12000원으로 올리겠다느니 이런 소리나하고

민주주의가 어쩌니,법치가,경제가,독재에 맞서서...? 뭘 어쩌라는거임 

지금 당장 살아가는 우리집, 내가 걱정인데? 나 이따가 또 가게일 나가야 해.
우리집 입장에서는
최저시급 동결 시키거나 인하한다고 하면 당연히 뽑겠지? 근데 안그럴거잖아.

정치 이야기는 그냥 뜻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도란도란 좀 하셈
여기저기 다 티내면서 다니지 좀 말고 
니들이 병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 덕분에 일상이 망해버린 사람들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