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 밝힌 ‘여보셔’ 비하인드 “이동하에 목 졸린 적 있어”(두데)

쓰니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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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B1A4 멤버 겸 배우 신우가 '여신님이 보고 계셔' 속 액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2월 17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코너 '안영미의 간당간당'에는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서' 주연 배우 이동하, 신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우는 "의상 안에 무릎보호대를 하고 연기를 한다. 보호대를 해야 될 정도로 무릎을 꿇거나 내팽개쳐지거나 하는 합들이 많다"고 말했다.


"합이 안 맞으면 서로 빈정 상하지 않나. 두 분이 안 맞은 적은 없었나"라는 안영미의 질문에는 "배가 좌초 되는 신에서 영범이 저를 인질로 삼는 장면이 있다. 그때 가끔 공연을 하다 보면 영범도 흥분하다 보니까 진짜 세게 목을 조를 때가 가끔 있다. 그러면 제가 탭을 치고 했다"고 답하며 "제가 그런 적도 있나"라는 이동하의 말에 "가끔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한국전쟁이라는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남북한 군사들이 무인도에 표류하게 되면서 무사히 돌아가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여신님’의 존재를 상상해내며 서로 믿음을 쌓고 하나가 되어가는 모습 속에 인간애와 희망을 담아낸 작품. 오는 2025년 3월 3일까지 대학로 인터파크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박수인 abc159@newsen.com